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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작성자초막.|작성시간26.01.05|조회수128 목록 댓글 6

작심 3일 

/ 

생각은 의식의 세계며 

마음은 무의식의 세계다 

옳고 그름 사리분별은 생각 의식의 세계 

습관 버릇 고집 까르마 이런 건 무의식의 세계 

/ 

일상적으로 무의식 마음이 

의식 생각을 지배하고 살며 

그래서 불행하다 

의식이 무의식을 지배하면 

자기를 다스리고 신념 의지가 강하다 

즉 외유내강형이다 

/ 

동창회를 가야 하는 걸 

생각(머리) 의식적으로는 알지만 

무의식의 세계 마음이 귀찮으면 

이런저런 핑계 대고 안 가는 거고 

/ 

이불속에서 일어나야 하는 걸 

의식의 세계 머리로는 알지만 

무의식 귀찮은 마음이, 의식 생각을 지배하면 

그냥 그대로 이불속에서 개기는 거고 

의식 생각이 무의식의 마음을 이기면 

아무리 춥고 귀찮아도 일어난다 

/ 

나쁜 짓 이건 아닌데 하는 걸 

의식의 세계 생각은 알지만 

무의식의 세계 마음이 

참지를 못하고 사달 낸다 

/ 

망설이는 건, 의식 생각은 

그러면 안 되는 줄 알지만 

무의식 마음엔 있다는 거다 

고스톱 치면 잘 안다 

/ 

공부 잘하고 못하고 

참고 못 참고는 의식과 무의식의 차이 

머리 아이큐와는 별로 차이가 없다 

/ 

담배가 건강에 나쁘다는 것을 

의식 생각 머리로는 알지만 

무의식 습관 마음이 지배하면 담배를 피운다 

크게 아프거나 경을 치는 사고를 당하면 

마음 무의식의 세계가 확실하게 바뀐다 

/ 

그렇지 않고는 

백날 하느님 부처님 찾아봐야 

말짱 개털, 죽으면 바뀐다 그래서 

속담에 죽어야 끝난다는 말이 있다 

/ 

연초에 계획을 멋지게 세워 놓았지만 

마음 습관 무의식의 세계가 지배하면 

생각 의식의 세계가 흔들려 

작심 3일로 끝난다

//

平生離恨成身病 평생리한 성신병

酒不能療藥不治 주불능료 약불치

衾裏泣如冰下水 금리읍여 빙하수

日夜長流人不知 일야장류 인부지

평생 이별의 한이 몸의 병 되어

술로도 달래지 못하고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네.

얼음 밑 흐르는 물처럼 이불 속에서 눈물 흘리니

밤낮으로 끊임없이 흐르지만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出處 : 조선시대 왕족 출신의 여류시인 

이옥봉(李玉峰 1558~ ?)의 시. 한 많은 삶을 살았다. 

題目 : 閨情(규정)

https://youtube.com/shorts/N1smWk7fkoQ?si=4D_dcMQnjBfGtI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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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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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빈잔(虛盞) | 작성시간 26.01.05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화백(畵伯) | 작성시간 26.01.05 오늘도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 작성자김일희 | 작성시간 26.01.06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6.01.0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인물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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