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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자의 노래 - 오쇼 라즈니쉬

작성자미추홀(彌鄒忽)|작성시간26.06.12|조회수125 목록 댓글 4





떠도는 자의 노래 - 오쇼 라즈니쉬


바울은 인도 벵갈지방의 떠돌이 집단.
구전되어 내려오는 시편을 노래하면서 전국을 떠돈다.

바울은 항상 길 위에 산다.
그들에겐 집이 없다.
홀로 가야 하고 자기만의 길을 가야 한다.

그는 세상을 간섭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둔다.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이 순간 안에서 기뻐하라.

바울은 삶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세상 안에 살아라.
그러나 세상에 물들지는 말아라.

나는 말로 할 수 없는 것을 준다.
그대의 내면에는 신이 거주할 공간이 없다.
나는 다른 보물을 찾지 않는다.
나는 나 자신으로 충분하다.
나의 왕국은 이미 여기에 있다.

몸과 마음, 영혼은 춤 안에서 조화를 이룬다.
무엇을 사랑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

최상의 것을 사랑하라.
초월적인 것, 신성한 것을 사랑하라.
그 사랑이 그대를 안내할 것이다.

극장에 앉아서 수많은 장면이 스크린 위로 지나가는 것을 본다.
그러나 스크린 자체는 비어있다.
우리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그들은 꿈의 술잔을 들고 걷는다.
내일에 대한 꿈을 버려라.
그대는 왕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스스로 거지라는 신분에 익숙해졌다.

길을 걸을 때에도 
내면에는 걷지 않는 한 사람이 있음을 명심하라.
분열 없이 존재하는 한 순간은 영원보다 위대하다.
그가 어디에 앉든지 그곳은 신성하게 된다.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히 즐기고 축제를 벌일 수 있다.
세속적인 것들이 아무 가치도 없음을 알 때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난다.
새로운 인간은 영원 안에 산다.
그러나 보통 사람은 시간 안에 산다.

과거와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이것이 새로운 인간이 가는 길이다.
지금 이 순간이 유일한 실체이며,
다른 실체는 없다.

그대가 곧 신이다.
어디에 있든지 그대의 가슴은 신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다.
모든 존재는 신으로 충만하다.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진 램프다.
그러나 그 램프에는 신성한 불꽃이 타오르고 있다.

그대가 걷고 있는 땅은 어디든지 신성하다.
행복과 마찬가지로 불행 속에도 보물이 숨어 있다.

즐거움의 산들바람이 삶을 평온하게 하리라.
모든 것은 때가 되면 저절로 일어난다.
그것을 강요할 수는 없다.

삶은 심각한 것이 아니다.
삶은 유희이고 웃음이다. 즐거움이다.
심각해지지 말라.

사랑의 노래가 그대를 감싸게 하라.
사랑을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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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추홀(彌鄒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나를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길이 없다고 했다
    노년에 이르면 내면(內面)을 바라보며 길을 찾고,
    꿈을 향해 걸어가라고 한다.
    남이 보기에 아름답게 사는 것을 넘어
    스스로 느끼기에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품격 높은 삶 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추상(秋霜) | 작성시간 26.06.12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에게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가치있는 인생을 살면서
    사랑을 하는것이 최고의 행복 입니다.
    오늘도 최고의 삶과 행복을 누리는 멋진 하루길 되세요.
    🌸🌸
  • 작성자민 진 주 | 작성시간 26.06.12 목표를 잃는 것보다
    기준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끝없는 성숙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6.06.12 좋은일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명화 감상합니다.
    좋은그림 감상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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