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채우는 삶 사람은 누구나 결국 한 줌 흙으로 돌아갑니다. 누군가는 화려한 묘지에 묻히고, 누군가는 이름 없는 풀숲에 남겨지고 또 어떤 이는 바람에 흩어지는 재가 되기도 합니다. 말하는 극락도, 천당도 사실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마음속에 그리는 하나의 이상향일지 모릅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어쩌면 그 신이라는 존재를 만든 것도 결국 사람일 것입니다. 우린 나약해서 의지할 존재를 만들었고 그 울타리 속에서 스스로를 묶어두고 살아온 것이죠. 인생은 우리의 허락 없이 찾아오고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또 떠나갑니다. 태어남도 떠남도 모두 자연의 섭리일 뿐 그 앞에서 탄식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오며 많은 화를 내고 마음을 태우며 살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 화란 나를 태우고 상대를 태우고 곁에 있던 사람들까지 태우는 불길이었습니다. 옛말에 “장맛이 나쁘면 집안이 기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메주를 걸어두면 집안의 미생물이 붙어 발효가 되는데 집안에 다툼과 홧김이 많으면 그 기운에 메주 균이 죽어 장맛이 변한다고 합니다. 싸움이 잦은 집 아이들 피부에 종기와 부스럼이 끊이지 않는 이유도 바로 이 ‘홧김’의 기운이 아이들의 몸을 스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노여움은 죄 없는 아이들의 혈관 속을 타고 흐른다는 말이지요. 그러니 살아 있는 동안은 즐겁게 될 수 있으면 가볍고 행복하게 서로에게 좋은 기운을 나누며 살아갑시다. 사람의 삶은 바람처럼 어느 순간 훌쩍 떠나버릴 수 있으니까요. 항상 매사에 안전이 우선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모셔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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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달빛소나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혀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행동을 다스릴 수 있다.
행동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다.
다녀갑니다.
😊😊😊😊😊 -
작성자공심(空心) 작성시간 26.06.15 고통은 인간을 생각하게 만든다.
사고는 인간은 현명하게 만든다.
지혜는 인생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든다.
(✿◡‿◡✿) -
작성자오렌지 작성시간 26.06.15 과거의 슬픔은 현재의 추억입니다.
현재의 아픔은 미래의 추억입니다.
미래의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의 시작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마음 편안한 하루길 되시기빕니다.
🍊🍊🍊 -
작성자김일희 작성시간 26.06.15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탱구 작성시간 26.06.15 좋은지혜 감사합니다.
좋은교훈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명소 감상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