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풀잎 같은 사랑

작성자신광진|작성시간26.06.10|조회수17 목록 댓글 3
      
      

      풀잎 같은 사랑 / 신광진 스쳐 지나가면 가녀린 유혹 한들한들 속삭이는 몸짓 마음 깊이 젖어 드는 향기 바라만 봐도 흔들리는데 할 말도 잃은 채 살았을까 멀어져 가는 푸르던 날 순간순간 밀려와 휩쓸리고 끊어질 듯 세차게 휘날려도 수줍게 피어나는 환한 미소 감춰둔 작은 마음 하나도 잘라내면 다시 자라나 상처 위에 굳은살이 생겼는데 체념하고 막연하게 살아도 흔들리는 풀잎에 젖어 홀로 애타게 속삭이는 눈빛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면 소리 없이 흐느껴 우는 스쳐만 가도 흔들리는 설렘 끊어질 듯 살을 에는 아픔도 곁에 기대어 함께 할 수 있다면 철 지난 언덕에도 바람이 분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맑은웃음 | 작성시간 26.06.11
    고맙습니다.
  • 작성자빈잔(虛盞) | 작성시간 26.06.11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여유를 찾는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오늘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
  • 작성자화선지(畵宣紙) | 작성시간 26.06.11 老年이 되면 누구나 네 가지 苦痛 속에서 살아간다.
    孤獨苦 -고독의 고통은 혼자 노는 연습이지만 가까운 친구 몇 명은 두어라.
    無爲苦 - 아무 것도 안하는 것도 고통이니 정할 것 없으면 걷기라도 열심히 해라.
    貧苦 -갈수록 가난해짐도 고통이니 살 날들 만큼 돈을 묶어두어라.
    病苦 -끝내 병고로 세상을 마감하지만, 열심히 병 고쳐가며 살자.
    명은 하늘에, 몸은 의사에 맡기며 살자.
    간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