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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바닷가

작성자신광진|작성시간26.06.11|조회수8 목록 댓글 3




늘 푸른 바닷가 / 신광진




밀려와 부딪히고 멍이 들어도 기다리는 애증

떠나보내도 돌아와 저 바다 위에 숨 쉬는데

푸르던 날 끝도 없이 밀려가고 밀려오네


보일 듯이 가까이 뛰어가는 가버린 날들

푸른 꿈을 간직한 채 변함없이 반겨주는데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그리움만 더해가네


뜨겁게 타오르는 넘실대던 그 바닷가

애타게 소리쳐 울부짖던 못다 한 고백

아쉬운 마음을 싣고서 저 멀리 밀려가네


생각하지 말자 눈물로 애태웠던 날들

밀려오는 파도에 지워져 보이지 않아도

눈을 감으면 넘실거리며 다가와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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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맑은웃음 | 작성시간 26.06.12
    고맙습니다.
  • 작성자빈잔(虛盞) | 작성시간 26.06.12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여유를 찾는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오늘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
  • 작성자미추홀(彌鄒忽) | 작성시간 26.06.12 나를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길이 없다고 했다
    노년에 이르면 내면(內面)을 바라보며 길을 찾고,
    꿈을 향해 걸어가라고 한다.
    남이 보기에 아름답게 사는 것을 넘어
    스스로 느끼기에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품격 높은 삶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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