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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작성자들소 박영춘|작성시간26.06.23|조회수8 목록 댓글 6

삶은

 

박 영 춘

 

 

어둠이 옷을 벗는

첫 새벽

뻐꾸기 울음

앞산 숲으로 날아듭니다

 

풀잎이슬

새벽을 열고

햇살을 맞아들여

마냥 미소 짓습니다

 

문 열리는 순간 사라지는 이슬

문 닫히는 순간 찾아드는 바람

 

삶은

여명의 문으로 그렇게 찾아왔다가

황혼의 문으로 그렇게 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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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들소 박영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빈손(空手) | 작성시간 26.06.23 웃음(Laughter) 사랑(Love) 감사(Thanks)
    영혼과 마음과 생각과 육체가 골고루 건강하고
    건전한 인생을 향유(享有)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들소 박영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오렌지 | 작성시간 26.06.23 과거의 슬픔은 현재의 추억입니다.
    현재의 아픔은 미래의 추억입니다.
    미래의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의 시작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마음 편안한 하루길 되시기빕니다.
    🍊🍊🍊
  • 답댓글 작성자들소 박영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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