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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畵]] 석파(石坡), 대원군장(大院君章)

작성자천둥과번개|작성시간26.06.22|조회수50 목록 댓글 4
“석파(石坡)”, “대원군장(大院君章)”


경기도 안성에 운수암이 있다.

조선시대인 1750년(영조 26)에 장씨 부인이 창건하였다고하는 운수암.
일설에는 청상과부가 부처를 모시려고 무양산성 밖에 터를 닦았는데, 꿈에 노승이
나타나 성 안에 절을 지으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 자리에 가서 쓰러진 풀과 나무를
치우고 보니 절터로 적합하여 이 암자를 지었다고 전해지는 절.

이 절터에는 난을 잘치었으며, 글씨를 잘썻고, 풍수지리에 밝은
흥선 대원군이 시주하여 중건된 요사채가 있다,
현재 요사채에 걸린 현판은 1870년(고종 7)에 대원군이 운수암이라고 쓴
친필을 하사하였다고하는 글씨이며,
그 자신이 1년 정도 머물렀다고 하는 절이 운수암다.   
언젠가 해인사 성보박물관에서에서 그의 작품을 보았을 때는
잘 알지도 못 할 뿐더러 선입관을 가지고 보아서 그런지 별로 였었다.
그러나 이번에 구름 머무는 운수암에서는 달리보였다

옛 건물에는 흰바탕에 파란글씨로 쓴 "雲水庵"현판이 걸려있다. 
현판 우측 상부에 수인 1과와
좌측에  “석파(石坡)”, “대원군장(大院君章)”이라는 도서 2과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으며 예서를 미화하여 쓴 담백한 대원군의 글씨다.
그가 대원군으로서 행하였던 행적에 대한  일들은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하는지 나 자신도 혼란스럽지만.....
글씨는 좋아 보여서 여러 방법으로 찍어 보며 한참을 머물렀다.





운수암 글씨
 
 
 





 





 





 
 



수인
 
 




낙관 2 과
 
석파 & 대원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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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천둥과번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겸손[謙遜]없는 자부심[自負心]은 자만[自慢]이 되고
    겸손[謙遜]없는 용기[勇氣]는 무모[無謀]함이 되며
    겸손[謙遜]없는 지식[知識]은 아집[我執]이 됩니다.
    겸손[謙遜]없는 비지니스는 고객[顧客]을 무시 하게 됩니다.
    겸손[謙遜]없는 승리[勝利]는 오만[傲慢]이 되고 맙니다.
    겸손[謙遜]이라는 비움이 있어야 새로운 것을 담을 수 있는데
    자만[自慢], 무모[無謀],
    아집[我執], 무시[無視], 오만[傲慢]으로
    가득 차 있는 그릇에는 아무것도 더 담을 수가 없습니다.
    마음 편안한 하루길 보내세요.!!.
    🎖️🏅🥉🥈🥇
  • 작성자미네르바 | 작성시간 26.06.22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험담을 한 자,
    험담을 들은 자,
    험담의 대상자 등을 모두 죽일 수 있다.
    유대인의 지혜가 집약된 탈무드에 있는 말입니다.
    따라서 말을 하기에 앞서 늘 3가지 체에 걸러봐야 합니다
    마음 편안한 하루길 되시기바랍니다.
    💵💶💷
  • 작성자김일희 | 작성시간 26.06.22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6.06.2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일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소 감상합니다.
    좋은현판 감상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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