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진정한 제사

작성자관음사|작성시간26.06.17|조회수17 목록 댓글 1

523. 진정한 제사 (글 - 승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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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신관들은 신에게 봉헌하기 위해 수많은 동물과 인간을 희생한다.

제물을 희생해 봉헌하면 신이 기뻐한다고, 그런 것이 제사라고 믿는다.

하지만 제물을 바치기만 하는 제사는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런 것들은 그저 잔혹함의 산물일 뿐이다.

땀과 고생을 낭비할 뿐이다.

진정한 제사는 이와는 다르다.

동물을 죽이지 않고, 어떤 희생도 강요하지 않으며 언제라도 할 수 있다.

혼자서도 충분히 지낼 수 있는 제사, 그것은 바로 선행과 명상이다.

- <쌍윳따니까야> 제 3편 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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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다 천 번씩 백 년 동안 제사를 지낸다 해도,

단 한 순간이라도 스스로를 닦은 분(수행자)에게 공양하는 것만 못하다.

그 순간의 공양이 백 년 동안 제사 지내는 것보다 훨씬 수승하다.

- <법구경>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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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지내지 말라는 것이 아닌

불교도라면 한 차원 더 높은 제사의식(선행, 명상)을 행하시기를.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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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 1시, <불교대학 경전반> 강의가 있습니다.

# 저녁 7시, 자녀를 위한 기도 회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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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맑고 향기롭게 | 작성시간 26.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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