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글 - 승원스님)

작성자관음사|작성시간26.06.19|조회수14 목록 댓글 1


무상한 세월에 늙고 병드는 일은

사람과 기약을 하지 않는다.

아침에 있다가 저녁에 없어져서

찰나 사이에 다른 세상이 된다.


無常老病 不與人期 朝存夕亡 刹那異世

무상노병 불여인기 조존석망 찰나이세

- 치문 경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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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덧없이 빠른 것은 세월입니다.
시간보다 빠른 것이 어디 있던가요?

늙고 병드는 일을 그 누구와 기약한 적이 있겠습니까?
비록 지금은 이렇게 살아 숨 쉬고 있으나, 찰나의 순간조차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이 무상함을 깨달았다면 매 순간을 지극히 아껴야 합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일 분 일 초는 그 자체로 온전한 보배 구슬이기 때문입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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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맑고 향기롭게 | 작성시간 26.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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