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한 세월에 늙고 병드는 일은
사람과 기약을 하지 않는다.
아침에 있다가 저녁에 없어져서
찰나 사이에 다른 세상이 된다.
無常老病 不與人期 朝存夕亡 刹那異世
무상노병 불여인기 조존석망 찰나이세
- 치문 경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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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덧없이 빠른 것은 세월입니다.
시간보다 빠른 것이 어디 있던가요?
늙고 병드는 일을 그 누구와 기약한 적이 있겠습니까?
비록 지금은 이렇게 살아 숨 쉬고 있으나, 찰나의 순간조차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이 무상함을 깨달았다면 매 순간을 지극히 아껴야 합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일 분 일 초는 그 자체로 온전한 보배 구슬이기 때문입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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