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자 : 26.6.7(일)
- 산행시간 : 3시간 3분(09:19-12:23)
2. 산행지 : 신안 비금도 선왕산 및 도초도 수국 여행
- 산행거리 : 5.9km(오룩스gpx)
- 산행코스(비금도) : 주차장-그림산225m-투구봉왕복-선왕산255m-내촌마을
- 도초도 : 수국정원-팽나무길-자산어보촬영지 왕복
3. 누구랑 : 나사모산우회 32명
- 임동진님, 머라이온님, 고미애님, 박병연님, 문대흥님, 건하님, 행운맨님, 행운맨2님, 보리심님, 카프리님, 대청마루님, 가자안창섭님, 소풍님, 가야님, 손마리아님, 봉순이오빠님, 해피써니님, 두배네님, 나성님, 산작약님, 길동무님, 세븐님, 인샬라님, 구상나무님, 임애진님, 장호성님, 두방산님, 달마님, Y파이님, 질경이님, 월인산방님,, 푸른빛님
4. 산행후기
1) 햇볕이 세게 내리치는 비금도 그림산, 225m에 불과하지만, 매운 산을 오르고 보니, 여기저기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점점이 떠 있는 섬과 파란 지붕을 한 마을, 이제 갓 심은 논이 서정을 불러 일으킨다.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결에 한 없는 평화(Peace)가 밀려온다.
2) 신안군 하면 1004의 섬이 먼저 떠오르는데, 그 동안 가거도, 홍도 및 흑산도, 암태도, 자은도 등을 다녀갔는데, 9개의 섬을 외우지 못하고 있다. AI 제미나이 한테 물어봐서 9개의 섬을 외운다. 자암팔! 안장산! 하도비! 하고 말이다. 자은도암태도팔금도, 안좌도장산도신의도, 하의도도초도비금도.. 섬 첫 글자를 땄다.
마치 삼국지에서 나오는 장수의 이름처럼, 입에 달고 여러번 읽으면서 섬 이름을 줄줄 외우고 싶다. 이렇게 섬 이름을 외운다고 돈 나오고 밥 나올리 없겠지만..다음에 신안 섬 산행을 가면 한단계 더 발전한 나를 발견할 수 있어서다.
3) 비금도에서 그림산, 선왕산을 타고, 도초도에서 수국을 감상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봉사해준 집행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선왕산 등산지도
신안 지도
주차장 출발 단체사진...32명이 참석했다.
1. 비금도 그림산 선왕산
주차장 출발
바둑 이세돌 마을을 찍어본다.
한없는 평화가 밀려온다ㅣ
그림산
우측이 투구봉이다.
투구봉 오르는 데크
투구봉에서 그림산을 배경으로
카프리도 낑겨
가운데 봉이 그림산
보리심고문님
좌측이 안창섭고문님
그림산을 배경으로..투구봉에서 촬영
소풍님...닉네임이 신선합니다.
팔각정에서 쉼1
팔각정 쉼2
팔각정 쉼3
나중에 돌아보면 사진만 남더라고요
파란 지붕을 한 마을들...
선왕산으로 가다가 돌아 본 왼쪽 투구봉과 오른쪽 그림산
대청마루 형님
카프리님
카프리님
내촌마을 하산 완료
2. 도초도 수국정원과 자산어보촬영지
수국길
신선한 수국이 피어있다.
수국과 잘 어울리는 손마리아님...찬조한 닭발 잘 먹었습니다.
자산어보 영화촬영지로 간다.
보리심 고문님
임애진님과 장호성(아들)
멀리 한화갑님의 고향 우이도가 보인다.
비금도가 고향인 김행우형님과 지인
[산행참고자료]
카프리가 걸은 오룩스 지도
오늘 5.9KM 걸었다.
고도표
신안군 섬지도
신안군 섬지도
(덕분에 섬 산행 잘하고)
(남악 신도시에서 목욕하고, 오리탕에 맛난 저녁 먹었습니다)
(봉사해준 집행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행운맨 작성시간 26.06.08 고향의 풍광이 이리 아름다웠던가
작가가 담으니 멋지구먼
좋은 추억 남겨주어 고맙네 -
답댓글 작성자카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형님의 고향인 비금도에서 즐거운하루 보냄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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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애진 작성시간 26.06.08 오~
저희 모자 사진도
카프리님 후기에 올라오고
영광입니다
항상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카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만나서 반가웠고요..호성이 한테도 좋은추 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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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임애진 작성시간 26.06.08 카프리 당연하죠.
추억 만들어 주려고
사정해서 모시고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