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그 시절의 수학여행을 기억하십니까?
빛바랜 무명 교복, 까망 운동화, 삐뚤하게 눌러쓴 교모....
그때 그 시절엔 수학여행도 이렇게 '학교 가듯' 갔습니다.
그 시절 수학여행을 다녀오신 분 들이라면, 아마 한 두번 쯤은 '아, 그땐 그랬는데...'라고 회상에 잠겨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옛날 수학여행의 모습]
이제 그 추억의 옛 모습으로 돌아가는 아주 특별한 수학여행이 시작됩니다.
경주 신라문화원에서는 동창생들과 함께 옛 수학여행지였던 경주에 다시모여 그때 그시절 추억을 되살려 보며 우의를 돈독히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특히 참여 동창회, 동기회에는 교복, 공연을 지원하며 유적지 입장도 학생 기준으로 입장료를 내도록 하고 있다.
그 시절의 교복을 입고, 나이들어 함께 하는 친구들.....
무언가 멋쩍기는 한데, 기분만은 최고이다.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느낌이 아닐런지...

[ 그 시절 교복을 입고 다시 한 번 수학여행을 떠난 중년의 학생들]
그 모습은 많이들 변했지만, 마음 만큼은 하나도 변하지 않은 듯 하다.

[불국사에서 단체사진도 다시 한 번 '찰칵']

[수학여행의 밤은 세월이 지나도 아름답다.]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시간]

[다시 찾은 수학여행지 _ 감회가 새롭다.]


중년의 각박한 세상을 일탈하여 한 번쯤 옛 시절로 돌아가 봄직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30명 이상이면 1박2일, 2박3일의 일정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추억의 수학여행 주요코스]
(자료제공/문의 - 신라문화원 : 054-774-1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