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빙수 동빙고
인근에 맛집이 많아
견우가 자주 갈 수 밖에 없는 동빙고
성수 빙수를 대표하는 곳으로
인근에 마땅한 팥빙수 맛집이 없는데
그 틈새를 잘 파고든거 같습니다.
사실 막강한 강자가 있어도
워낙 내공이 있는 곳이라
자리만 좋으면
깃발을 꽂을 맛집이기도 합니다.
성수 빙수 동빙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국내산 단팥과 고소한 견과를 넣어 만든
단팥죽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성수 동빙고
본점은 용산구 이촌동에 있습니다.
빙수 맛집 답게
팥빙수와 단팥죽으로 승부합니다.
성수 빙수 카페스러운 느낌을 주는
아늑한 실내
사실은 아지트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길가는 사람들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가 되기도 합니다.
동빙고 메뉴, 가격
기본에 충실한 성수 동빙고
그래서 견우가 좋아합니다.
인근에 가면
무조건 방문한다고 보면 됩니다.
팥빙수를 비롯해
미숫가루, 녹차, 백설, 딸기,
유자, 로열 밀크티, 커피 등
다양한 빙수를 서브합니다.
선택 장애가 있는 분이라면
일단 시그니처를 주문하면 됩니다.
"팥빙수"
그 외에 다양한 파이도 구비하고 있어
달달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위치, 주소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팥빙수
지금의 반열에 오르게 만든 일등 공신입니다.
가장 상단에 싸우지 말고 먹으라고
찹쌀떡 3조각이 올라가고
하단에 단팥, 우유빙수가 자리합니다.
우유빙수 안에는
별다른 내용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입니다.
야들야들 부드러우면
찰진 식감이 상당해
마치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치즈 느낌을 줍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오독오독한 식감이 잘 살아있고
너무 달거나 하지 않아
먹는 내내 집중력을 유지시켜 주고
집에 가서 있으면
일정 시간 지나면
그곳의 그 맛이 그리워집니다.
이대로 단팥빵을 만들어도
국민들의 반응이 상당할 거 같습니다.
팥의 맛과 식감을
정말 잘 아는 맛집입니다.
우유빙수에도
은은한 단맛이 있을 뿐
절대로 거스르지 않습니다.
팥의 양도 끝까지 어울려서 먹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언제 가도 최고의 단팥과 더불어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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