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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가 먹어본 맛집

익선정육 종로 고기집

작성자견우|작성시간23.07.15|조회수1,344 목록 댓글 21

익선정육 종로 고기집

 

비도 오고 날씨도 구리구리하고

 

단백질 보충도 필요해서

 

종로 고기집으로 달려갑니다.

 

그 이름은 보무도 당당한 익선정육

 

연남동 숲길정육점의 자매브랜드로

 

숲길은 오빠가

 

이곳은 여동생이 운영하고 있으며

 

같은 고기를 사용합니다.

익선정육 종로 고기집

잘 되는 곳은 다 이유가 있지요~!

 

가성비 혹은 맛

 

최근의 트렌드는 가성비도 있지만

 

사실 가성비로 승부하면

 

남는 게 박하다 보니

 

먹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좋지만

 

운영자 입장에서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맛으로 진검승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사 개념으로 본다면

 

가성비보다는 좋은 제품을 사용하면서

 

다른 곳보다 20~30% 더 받는 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종로 고기집 익선정육 

 

위치, 주소, 전화번호, 연락처

 

익선동 지리를 잘 아는 분이라면 몰라도

 

꼬불꼬불한 골목길 안쪽에 있어

 

네비의 도움을 받는 게 좋습니다.

익선정육 메뉴, 가격

 

숲길정육점과 다른 점이라면

 

이곳은 한우를 취급하고

 

사이드에 냉면이 있지만

 

김치볶음밥은 없습니다.

종로 고기집 깍둑항정

 

때깔이 고운 게 기대가 됩니다.

 

상당히 두툼한 포스를 하고 있으면

 

다른 곳과 다른 점이라면

 

껍데기까지 포함해서 정형해

 

별도로 껍데기 주문을 하지 않고도

 

바삭하면서 쫄깃한

 

특유의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잘 달아오른 불판에 올려줍니다.

계란찜은 서비스

이제 모든 가족이 모인 거 같습니다.

 

달려라 달려~!

깍둑항정이다 보니

 

이곳에서는 한두 번 정도 칼질해서 

 

먹기 좋게 제공하는데

 

그러다 보면 늘 먹던 버전이 됩니다.

 

그래서 한두 개 정도는

 

조금 덜 두툼한 놈으로 해서

 

겉을 바삭하게 제대로 익혀서 

 

맛을 보고 

 

예상했던 맛이라고 판단이 되면

 

그대로 달리는 것도 좋습니다.

시작과 마무리는 소금으로~!

 

느끼한 맛을 잡아주면서

 

단백질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육즙 팡팡이라면

 

고추냉이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즐깁니다.

 

그러나 육즙이 아쉽다면

 

고추냉이와 잘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톡톡 터지는 짭조름한

 

명란젓갈도 빠질 수 없습니다.

적당히 꿈꿈한 갈치속젖도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진정한 비밀 병기는

 

아삭하게 잘 익은 갓김치

 

입안이 기름지다 싶을 때

 

그럴 때 호출하면 됩니다.

익선정육 짜게치

 

육고기를 즐기는 분이라면

 

그것도 돼지

 

가장 잘 어울리는 사이드가

 

짜파게티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안 비밀~!

황금색 치즈와 

 

육즙 팡팡이 만나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여기가 바로 육즙 천국

짜게치를 먼저 주문하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불어요...ㅠㅠ

 

그래서 어느 정도 익었다 싶을 때

 

짜게치를 주문해서

 

함께 먹으면 똭~!

눅진하게 고소한 노른자는

 

또 다른 훌륭한 소스입니다.

노른자 마니아를 위해

 

계란 추가가 있어도

 

국민들이 쌍수 들고 환영할 거 같습니다.

순두부찌개

 

우리가 알던 맛이라기보다는

 

기분 좋게 칼칼한 

 

고추장찌개라고 보면 됩니다.

순두부에 올려서 먹어도

 

얼마나 맛있게요~!

종로 고기집 깍둑삼겹

 

지금도 좋기는 하지만

 

항정처럼 더욱 육각형이면

 

더더 좋을 거 같습니다.

차분히 올려줍니다.

항정보다는 두께가 얇아

 

그대로 먹어도 좋고

 

이곳에서 권하는 대로

 

한두 번 잘라서 먹는 것도 좋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한두 개 정도는 크게 해서

 

육즙의 진실을 느끼는 것도 좋습니다.

와인 소금 등장합니다.

느끼함을 잡아주는 고추냉이

 

참치 뱃살에도 잘 어울립니다.

기분 좋게 톡톡 터지는

 

적당히 짭조름한 명란젓갈

갈치속젓도 빠질 수 없습니다.

입안이 기름지다 싶을 때

 

갓김치가 마무리로 등장합니다.

 

진정한 신의 한 수~!

아껴둔 노른자가 남았다면

 

깍둑삼겹에 양보해도 됩니다.

분위기 편한 곳에서

 

수준급의 육즙과 식감을 즐기면서

 

기분 좋은 포만감을

 

배 터지게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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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경희대멋쟁이 | 작성시간 23.07.19 정말 맛있어 보여요
  • 작성자yeouni_ | 작성시간 23.07.22 와우…
  • 작성자노란병아리 | 작성시간 23.07.27 정육 고깃집은 항상 고기가 맛있습니다.
  • 작성자제주밤바다 | 작성시간 23.07.29 고기가 육즙이 팡팡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여성환 | 작성시간 23.08.06 잘 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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