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삐뽀레 익선동 아이스크림
인근에 있는 익선정육에서
고기로 배를 채운 다음
뚠뚠 해진 배를 달래기 위해
익선동 아이스크림을 찾아
머나먼 항해를 합니다.
그 이름은 보무도 당당한
"아삐뽀레"
아삐뽀레 익선동 아이스크림
익선동 아이스크림, 모히또,
크로플이
아삐뽀레 3대 시그니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무장해제가 되면서
사진기가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찰칵 ~! 찰칵 ~!
무시무시한 사자도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
한쪽에는 원숭이도 보입니다.
그럼 여기는 동물원?
그리고 보니 이제는 기린 등장~!
마치 종로구 아마존이 생각납니다.
모든 곳이 포토존이 되는 인싸 맛집
평일보다는 비 오는 날에
혹은 눈 오는 날에
혹은 바람이 몹시도 부는 날에
차분히 대화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익선동 아이스크림 라인
아삐뽀레 메뉴, 가격
한 가지 맛이 7천 원
3가지 맛이 만 5천 원
근자에 본 가격 중 단연 원탑
그런데 맛은?
아삐뽀레 젤라또 3대 시그니처
익선동 아이스크림스럽게
자태 또한 러블리합니다.
지금 보는 것은 바닐라
부드럽게 달콤하면서
쫄깃 쫀쫀한 젤라또 본연의
식감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레몬
레몬이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노란색으로 하던가
제스트를 올려
레몬의 존재감과 맛을
바로 즐길 수 있도록
배려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새콤 상큼 달콤한 맛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균형감 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초콜릿
부드럽게 달콤한
초코 본연의 색과 맛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좋기는 하지만
초코 조각 등을 넣어
바삭한 식감과 더불어
다크 초코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와플을 활용해도 됩니다.
초콜릿은 절대로 빠질 수 없습니다.
중간중간 콜라보로
맛의 변형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카페서
젤라도, 크로플, 모히또를 먹으면서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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