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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가 먹어본 맛집

아삐뽀레 익선동 아이스크림

작성자견우|작성시간23.07.21|조회수125 목록 댓글 30

아삐뽀레 익선동 아이스크림

 

인근에 있는 익선정육에서

 

고기로 배를 채운 다음

 

뚠뚠 해진 배를 달래기 위해

 

익선동 아이스크림을 찾아

 

머나먼 항해를 합니다.

 

그 이름은 보무도 당당한

 

"아삐뽀레"

아삐뽀레 익선동 아이스크림

익선동 아이스크림, 모히또,

 

크로플이

 

아삐뽀레 3대 시그니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무장해제가 되면서

 

사진기가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찰칵 ~! 찰칵 ~!

무시무시한 사자도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

한쪽에는 원숭이도 보입니다.

 

그럼 여기는 동물원?

그리고 보니 이제는 기린 등장~!

 

마치 종로구 아마존이 생각납니다.

모든 곳이 포토존이 되는 인싸 맛집

평일보다는 비 오는 날에

 

혹은 눈 오는 날에

 

혹은 바람이 몹시도 부는 날에

 

차분히 대화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익선동 아이스크림 라인

아삐뽀레 메뉴, 가격

 

한 가지 맛이 7천 원

 

3가지 맛이 만 5천 원

 

근자에 본 가격 중 단연 원탑

 

그런데 맛은?

아삐뽀레 젤라또 3대 시그니처

익선동 아이스크림스럽게

 

자태 또한 러블리합니다.

지금 보는 것은 바닐라

부드럽게 달콤하면서

 

쫄깃 쫀쫀한 젤라또 본연의 

 

식감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레몬

레몬이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노란색으로 하던가

 

제스트를 올려

 

레몬의 존재감과 맛을

 

바로 즐길 수 있도록

 

배려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새콤 상큼 달콤한 맛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균형감 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초콜릿

부드럽게 달콤한 

 

초코 본연의 색과 맛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좋기는 하지만

 

초코 조각 등을 넣어

 

바삭한 식감과 더불어

 

다크 초코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와플을 활용해도 됩니다.

초콜릿은 절대로 빠질 수 없습니다.

중간중간 콜라보로

 

맛의 변형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카페서

 

젤라도, 크로플, 모히또를 먹으면서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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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yeouni_ | 작성시간 23.07.22 인테리어 마저 대박이네요
  • 작성자경희대멋쟁이 | 작성시간 23.07.23 엄청 요즘 스타일이네요
  • 작성자노란병아리 | 작성시간 23.07.27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이 최고이지요.
  • 작성자체르니 | 작성시간 23.07.28 데이트 하기에 좋은 장소 같습니다.
  • 작성자제주밤바다 | 작성시간 23.07.29 저희 가족은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합니다. 한 번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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