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맛집 삼계탕 하나로
13년 연속 블루리본 받은
용산 삼계탕 맛집 강원정
삼계탕 하나로
13년 연속 블루리본 받은
용산 삼계탕 맛집이 있다고 하면
다들 믿으실 겁니다.
수요미식회 3대 삼계탕 맛집으로
소개된 곳으로
그때부터 인연을 이어가고
견우도 이곳을
정말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오늘은 삼계탕 맛집에 가고 싶다는
옆지기의 청을 받아서
용산맛집 강원정을 찾았습니다.
용산맛집 강원정은
그날그날 재료를 준비하여
음식을 제공하며
준비한 삼계탕이 소진되면
영업이 종료됩니다.
삼계탕의 원조 강원정
용산맛집 일대에서는
이곳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잘 알려진 맛집입니다.
용산맛집 영업시간
1, 3, 5째주 일요일은 쉬지만
내일은 초복인 관계로
영업을 합니다.
아직 맛을 못본 분이라면
내일 용산맛집에 가면 됩니다.
참고로 용산맛집은
6, 7, 8월은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용산맛집은
블루리본이 무려 13개~!
그것도 13년 연속입니다.
그런데 왜 빨간 리본은 없는지?
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하는
용산맛집을 기대해 봅니다.
용산맛집은
한옥집을 개조하여 사용해
한국인의 편안함, 운치를
그대로 느끼면서
맛있는 삼계탕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강원정은
2대에 걸친 손맛을 이어가는
용산맛집으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지금까지 먹어본 삼계탕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극찬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방안에 테이블이 있습니다.
용산맛집의 메뉴는 온리원
매년 4월부터 9월까지는
닭도리탕을 하지 않습니다.
닭도리탕을 하는 계절에도
용산맛집은 저녁에만
닭도리탕을 만들고
오후 7시 30분까지만
주문을 받습니다.
용산맛집 강원정 삼계탕에는
인삼, 찹쌀, 약대추, 토종밤,
은행, 잣, 검은깨, 해바라기 등을 넣고
삼계탕을 만듭니다.
용산맛집을 나가면서
테이블 번호를 말하면
계산해 줍니다.
용산맛집 삼계탕 그리고 인삼주
메뉴가 하나이기에 주문을 하면
왠만한 패스트푸드점 보다
빠르게 제공이 됩니다.
용산맛집 삼계탕 위로
대파, 해바라기씨가 올라가는 게
다른 곳과 다릅니다.
밥은 더 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용산맛집에서 삼계탕을 주문하면
기본으로 한잔의 인삼주가
제공됩니다.
생각보다 진하고 맛있어
용산맛집에 가면
기본으로 한 병을 주문합니다.
깔끔하면서 고소하게
별다른 누린내 없이
정말 잘 끓였습니다.
용산맛집 삼계탕에는
대파가 올라가서 그런지
은은한 단맛이 올라옵니다.
야들야들 부드러우면서
입안에 들어가면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닭다리
소금에 찍어도
얼마나 맛있게요~!
아삭이 고추를
기본으로 제공하지만
매운맛에 강한 분이라면
매운 고추를 달라고 하면 줍니다.
적당한 식감과 아울러
새콤달콤해 메인과 잘 어울립니다.
인삼은 자주 보는 재료지만
밤이 삼계탕에 들어간 것은
이곳에서 처음 보는 거 같습니다.
찹쌀밥 위로
삼계탕 살만 올려줍니다.
우리의 소울푸드 김치는
어떤 메뉴를 만나도 잘 어울립니다.
용산맛집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밥은 얼마든 더 줍니다.
한옥이 주는
편안함, 우아함, 차분함을 즐기면서
용산맛집 삼계탕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무더운 복날에는 그것도 초복에는
잘 먹는게 정답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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