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 여행지 추천 : 일본 데시마 미술관 투어

작성자김문수/로석|작성시간26.06.19|조회수21 목록 댓글 0

 
 
 
일본 데시마 미술관 투어
 
 
 

< 데시마 미술관의 매력 >
 
Teshima Art Museum은 작품을 보는 미술관이 아니라
공간 자체를 체험하는 작품에 가깝습니다.
 
건축가 Ryue Nishizawa와 작가 Rei Naito가 함께 만든
공간으로, 물방울이 떨어진 순간을 형상화한 콘크리트
쉘 구조 안에서 빛, 바람, 물방울의 움직임을 느끼게
됩니다.
 
기둥이 전혀 없는 약 40~60m 규모의 공간에 두 개의 큰
개구부가 있어 하늘과 바람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 사진가의 시선으로 본 데시마 >
 
* 피사체 보다 “공간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장소
* 빛과 그림자의 변화가 끊임없이 달라짐
* 미세하게 움직이는 물방울이 추상적인 리듬을 만듦
* 건축가 자연의 경계가 사라짐
* 최소한의 요소로 강한 감성을 전달
 
 
 
< 추천 촬영 동선 >
 
1일 코스
* 우노항 -> 데시마 이에우라항
* 전기자전거 대여
* 데시마 미술관
* Les Archives 여 Coeur
* 해안도로 풍경 촬영
* 가라토항 일몰
 
2일 코스
* 1일차 : 데시마
* 2일차 : Chichu Art Museum, Yellow pumpkin,
              Benesse House Museum
 
데시마와 나오시마를 함께 보면 일본 현대예술과 건축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사진가에게 드리는 팁 >
 
데시마 미술관 내부는 촬영 제한이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대신 미술관으로 이어지는 언덕길, 복원된 계단식 논,
세토대해 풍경이 매우 훌륭한 촬영 소재입니다.
 
또한 많은 여행자와 건축가들이 “인생에서가장 인상적인
공간 경험 중 하나“라고 평가할 정도로 건축적 감동이
큰 장소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풍경과 감정을 중시하는 사진가라면, 저는 나오시마 40%,
데시마 60% 정도로 건축적 비중으로 일정을 잡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데시마는 화려한 볼거리는 적지만 훨씬 더 사색적이고
사진적인 섬입니다.
 
 
 

데시마 미술관

 
 
 
 

 
 
 
 

 
 
 
 

 
 
 
 

데시마 미술관 가는 언덕길

 
 
 
 

 
 
 
 

 
 
 
 

 
 
 
 

 
 
 
 

 
 
 

데시마 미술관을 그대로 축소해서 만든 카페

 
 
 

 
 
 
 

 
 
 
 

 
 
 
 

 
 
 
 

 
 
 
 

 
 
 
 

 
 
 
 

 
 
 
 

카페 내부

 
 
 
 

 
 
 
 

 
 
 
 

 
 
 
 

 
 
 
 

미술관 관람후...

 
 
 
 

 
 
 
 

잘 정비가 된 다락논

 
 
 
 

세토대해

 
 
 
 

 
 
 
 

 
 
 
 
* 데시마 미술관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 이므로 사진집을
  구매해서 사진집을 촬영한 내부 모습입니다.
  이미지 품질을 이해하여 주십시요. 
 
 

 
 
 
 

 
 
 
 

 
 
 
 

 
 
 
 

 
 
 
 

 
 
 
 

 
 
 
 

 
 
 
일본 데시마 미술관
 
 
 
김문수/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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