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LS해외봉사단 9기 이승규입니다.
이번 해외봉사에서 인도 뉴델리지역에서 봉사를 하고왔는데요.
생각했던것보다 더욱 열악한 환경이였습니다.
인도는 다산을 자랑으로 여겨 보통 1가구당 8명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악취가 풍겨오는 쓰레기장이라도 있는 것에 감사하며 하루종일 분리수거를 하고 받는 200루피가 채 되지 않는 돈으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매년 장마가 오면 주거지(천막집)가 빗물에 쓸려 없어지기를 반복하고 이러한 생활을 윤회사상으로 순응하며 살아갑니다.
카스트 제도가 아직도 잔재해 있는 인도...
그중에서 가장하층민인 불가촉 천민들에게 배움이란 그저 꿈일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곳에서 그들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누구나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짓고 계시는 목사님 한분이 계십니다.
저희는 이번 봉사에서 학교를 짓는 것을 돕고 아이들에게 교육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그 학교는 올해 5월이 되어서야 아이들의 교육장소로 쓰이게 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쓰일 책상과 의자 등의 각종 비품들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총 2500만원의 비용이 추가될 예정이지만 안타깝게도 지원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빈 학교 밖에서 그저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서성이는 아이들을 위해 작지만 큰 정성을 모으기 위해 이렇게 모금함을 개설합니다.
모금액은 전액 아이들의 책상과 의자를 사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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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해]카스트제도의 가장 하층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