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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답사

[후기]3/22. 그래도 봄은오는가....(고궁의 봄날 ^*^)

작성자꾸메모리|작성시간26.03.23|조회수215 목록 댓글 9

화창한 날씨에 고궁 꽃놀이 했어요.
풀소리대장님과 영영님 나로님 모모님 죽장님 화이트님 호연님 톰톰님 꾸메모리 이렇게 아홉이서요~~ㅎ
서순라길로 걸으며 첫 눈도장 찍는 알알이 박힌 산수유꽃과 회양목꽃 히어리와 매화꽃들이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허리숙여 미선나무도 눈맞춤하며 창경궁으로 향합니다.

흐드러지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법 꽃망울을 터뜨렸을 꺼란 기대와 달리...
한주 미뤄 나섰는데도 찬란한 꽃대궐 모습은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봄은 옵니다.
생강나무 노오란꽃이 하늘을 덮으려 준비하네요.
야외 야생화를 찾아보아요.
무릎 꿇리는 노루귀를 풀소리님이 찾았으니 모두들 신기해 합니다.
한쪽선 해멍하는 냥이도 봄날을 즐기는듯 하네요^^
복수초도 냉이꽃도 겨울을 이겨내고 한자리를 차지합니다.
대온실안 꽃들도 만났어요.
중의무릇과 이름이 궁금한 아이와 돌단풍꽃~~

미선나무꽃이 분홍이도 있네요
진달래도 팡~~ 하고 꽃몽오리를 터뜨렸어요.
마음이 설레어요~~ㅎ
12시가 넘어가니 그늘을 찾게 되는 그 마음은 뭘까요!! ㅋ
참으로 좋은 봄날입니다 ^*^

노란 개나리 한송이~~ 예쁨받으며 살랑댑니다.
청덕궁의 새파란 하늘과 너무
잘 어울리는 단청에 그저 감탄만 연속...
담장 및 꽃다지와 작은 꽃마리를 찾았어요.
너무나 작아 스르르 무릎이 또.... ㅎㅎㅎ

마지막으로 영춘화도 눈맞춤하고 고궁 꽃놀이도 종료합니다.
살구꽃도 매화꽃도 곧 활짝 피겠죠~~
하늘에 가득 깔릴 봄꽃들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더 돌아봅니다.
12:40분경 출출한 배를 채우러 밖으로.....

나들이 복장으로 고궁을 여유롭게 즐겼어요. 함께하신 들메님들 즐거웠습니다.
건강히 길에서 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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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호연 | 작성시간 26.03.23 오랫만에 고궁나들이 했어요
    좀 이른감은 있지만 고궁 나름대로의 분위기에 즐거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반가웠어요~~
  • 답댓글 작성자꾸메모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39 new 호연님의 건강이 얼른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함께 산행도 걷기도 맛난 음식도 그 줄거움 배가 될테니까요~~
    또 뵈어요 호연님 ^*^
  • 작성자호연 | 작성시간 26.03.2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나로 | 작성시간 26.03.24 좋은날 좋은 분들과의 걷기는,
    오랫만의 출석자도 행복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어요~
    꾸메모리님, 꽃향기가 날것 같은 정성스런 후기 감사드리고,
    함께 한 동행님들도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꾸메모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41 new 함께한 고궁 걷기는 봄날의 따스함이 옷깃속으로 스며들듯 그렇게 따듯한 하루였어요~
    모처럼 나로님 함께하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또 뵈어요 나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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