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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후보1_함양_백운산&부전계곡

작성자박경수|작성시간26.06.17|조회수33 목록 댓글 0

6시출발~

2시간20분거리(오전 30분,오후 20분) (버스 5시간30분)

산행 6시간

뒷풀이 1시간30분

~19시30분전후 서북구청도착

 

백운산 (1279m)

 

 

백운이라는 이름을 가진 산이 많다.그 중에서"흰구름 산"이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산이 바로 함양의 백운이다. 높이도 1,000m가 훨씬 넘는 준봉인데다 산정에서의 조망도 으뜸이다.

남도의 내노라하는 명산들이 동서남북 어떤 방향에서든 거칠 것 없이 한눈에 들어온다.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남쪽에 하늘금을 그은 지리산의 파노라마는 그리움의 경지를 넘어 차라리 연민이다. 반야봉의 자태는 너무 뚜렷해 민망스럽기까지 하다.

북쪽 끄트머리에는 넉넉한 덕유산이 태평스레 앉아 있고 그 너머에 황석, 기망, 월봉산이 줄기를 뻗대고 있다. 금원 기백도 가까이 보이고 동북 방향 멀리로는 수도,가야,황매산도 가물거린다. 양쪽날개인양 백운산과 맥을 같이한 동쪽의 갓걸이산(괘관산)과 가을 억새가 멋진 장수군의 장안산이 서쪽에서 마주보고 있다. 이렇듯 백운산은 명산에 둘러싸여 명산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 지방 최고의 진산으로 산세 또한 전형적인 육산이다

 

 

 부전계곡 *

함양군 서상면 부전계곡은 함양이 자랑하는  용추계곡, 화림동계곡과 달리 함양고장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계곡으로함양군에서 이 계곡만은 개발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보존하기 위하여 길 포장도 하지않고 대외에 알리지도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함양군 관광 안내지도에도 표기가 되어있지 않다고 한다 .

 이 계곡 아래 부전 마을은 2년전 환경부가 지정하는 자연생태계우수마을로 선정 되었다고 한다 각종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산과 계곡이 잘 어울어 지는 천혜의 환경을 자랑한다 고 한다

 원시적 채취가 묻어나는 부전계곡은 조선후기학자 부계 전병순(1816-1890)이 은거하고 강학하던 곳으로 그의 흔적은 계곡아래   "부계정사" 라는 퇴락한 고가로 남아있다

 산행코스 

 

코스 : 백운리 - 묵계암 - 상연대 - 백운산 - 백두대간길 - 영취산 전에 우회전 - 부전계곡  6시간

지도와 고도는 참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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