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겸혈의생각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뇌를다쳐 왼쪽마비로 힘든삶을 살고있는 여자분 시술후

작성자겸혈|작성시간26.06.16|조회수2 목록 댓글 0

만나는날 새벽에 축기를 하는데 엄청나게 무거운 기운이 짖누르는걸 참고 긴시간을 그렇게 보냈다 쏙쏙 파고드는 날카로운 바늘기운이있어 그나마 참을수 있었다
감지되는 목과 머리에서 감지되는 기운이 별것 아닌것같아 환자 오빠분께 별것 아니라고 애기했다
13 시 휠체어를 끌고오는 남편분 눕히는것도 불편할것같아 휠체어에 앉아서 시술에 들어갔다 사전에 환자에대한 세밀한 정보가 없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만나는순간 예상을 뛰어넘는 난이도있는 환자란걸 알았다 목뒤와 머리에 기방사를 할때는 웃었는데 그때 Tv화면 전국 노래자랑에서 웃기는 내용이 방송되고 있었다 고개를 떨군체 자꾸왼쪽으로 목이 기울어져 심장치료를 위해 미세하게 압을 가했는데도 아프다며 얼굴표정이 일그러지고 소리를 지른다 그러다보니 촉수치료는 불가능해 등뒤 신장 기방사 심장기방사 기방사만 하는데도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이빨을갈고 간 심장의 기방사를 한후 오른쪽 발에서 사기운을 뽑는 작업을했다 많은양의 냉기가 무릎과 허벅지를 치고들어와 피하면서 기방사를 하는데 환자분 따님이 기침을 하다 밖으로 나가버리고 옆에서 환자를 보살피는 환자분 아드님은 여러번 기침을 하면서도 자리를 끝까지 지켰다 기방사가 진행되는중 오른발의 위치를 옮기면서 아프다고하고 침도흘리고
눈동자도 풀리고 마주치는것도 피하며 짜증나고 화난 표정들을 언뜻 보았다 가족들도 뜨악함과 실망스런 기운이 가득하여 활신액을 가슴과 간의위치에 발라주고 시술을 마치면서 허탈하기 그지없었고 불현듯 영가 기운을 무시하며 오직 육신적인 치료에 전염했다는 후회가 밀려왔다 왜 그생각을 못했지 그리고 다음날 산청을 떠나 진주에서 서울을 올라오는 과정이 황당 무게함의 극치였다 변이를 느께 화장실선반에 놓았던 헨드폰 서울행차가 출발100 미터 신호등에 걸려 대기중에 헨드폰 분실을 알아서 하차해 화장실 선반에 그대로 놓인 헨드폰을 찾아 서울도착 평상시 배고픔을 모르던 생활 그런데 오늘은 배고픔으로 인한 섭생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중랑역 근처 식당에 주문을 시키고 지갑을 찾으니 지갑이없다 사정을 말씀드리고 귀가중 지하철 유실물 쎈타에 먼저접수를 하고 타고온 버스회사에 연락을하니 타고왔던 기사님 헨펀번호를 알려줘 통화하니 사무실에 맡겨놓았으니 찾아가란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러한 황당한일을 두번이나 겪게되는 일은 처음이다 뭔가 전하려는 각성된 기운의 정리를 하자면 시력이 좋지않아 정신이 흐릿한 남자영가가 떠나지 못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먼저 유명한 점쟁이를 찾아서 영가천도를 하는게 순서라 생각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