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학술행사이다. 17세기 후반 활동하였던 윤이후라는 사족이 쓴 일기가 상당히 자세히 남아있는 모양이다(<지암일기>). 그 속에 사족의 생활상, 이른바 선물경제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다양했던 사족간의 선물교환도 나타나고, 아마 그가 살았던 함평현에 이 무렵에 환곡 저치미를 유용했던 사건 등도 다루어지고 있다. 기회가 되면 발표문을 구해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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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학술행사이다. 17세기 후반 활동하였던 윤이후라는 사족이 쓴 일기가 상당히 자세히 남아있는 모양이다(<지암일기>). 그 속에 사족의 생활상, 이른바 선물경제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다양했던 사족간의 선물교환도 나타나고, 아마 그가 살았던 함평현에 이 무렵에 환곡 저치미를 유용했던 사건 등도 다루어지고 있다. 기회가 되면 발표문을 구해보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