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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슬프다 구주 가셨네[송명희]

작성자박 주열|작성시간13.12.16|조회수22 목록 댓글 0
시인 송명희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를


슬프다 구주 가셨네 만백성 울어라로 바꿨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착한 아이들에게 산타가 루돌프 사슴을 타고 선물 주는 날이라서

 
아이들은 산타클로스를 기다리고 사랑하는 연인들에게는 데이트하기 가장 로맨틱한 날이며

 

 

 

상업적 마케팅 전략에서 핵심적인 중요한 날일 뿐입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1년 내내 표현하는 상품도 많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이웃사랑, 자선남비, 연말에 대한 아쉬움과 연시의 설래이는 기분이 교차하면서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각자가 다양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합니다

 

 

일반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기 예수이기 보다

 

단연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사슴이고 스쿠르지 구두쇠 영감 등일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교회보다 백화점과 유흥가에서 더 빨리 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해마다 주인 잃은 크리스마스가 되어

 

 

그야말로 슬프다 구주 가셨네 라는 생각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마2:13)

 



베들레헴에 하나님의 아들이 육체 되어 오셨으나

 

대 환영을 받으시기는커녕 헤롯을 피해 애굽으로 거처를 옮기셨다는

 

인류 역사상 가장 민망하고 슬픈 일이 해마다 반복되어

 

기 막히는 현실이 참 슬프게 만듭니다

 

 

 

 예루살렘에 평화의 왕으로 모시고 멋진 파티를 해도 시원치 않은 마당에

 

헤롯은 아기 예수를 없애버리려고 베들레헴과 에브라임 지경 안의

 

모든 사내 아기를 찾아 살해한 잔혹성은

 

오늘날도 정당성을 이유로 전쟁의 피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아무튼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예수님을 거부하고 있어 슬픈 마음입니다

 


고대 태양신의 제사날인 12월 25일이 로마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카톨릭에 의해

 


예수 성탄절로 정해져 조금은 찜찜하고

 

 

정작 예수님 생일은 어느 날인지도 알 수 없는 그런 날입니다

 

 

 

 

 

 

 

 

 

 

오셔서 누우실 자리 없어 마구간 구유 통에 그 몸이 계신 것처럼

 

오신 날짜도 몰라 태양신에게 제사 지내던 그 부정한 날을 빌려

 

예배하는 것도 기분이 좋지 않은데

 

그 의미마저 상실된다는 것은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오셔서 그런 푸대접을 당하셨고

 

지금까지도 헤롯 대신 산타에게 그 자리를 잃어 사람들에게서 떠나 계시지만

 

이제 다시 오실 예수님은 만 왕의 왕으로

 

최강력 파워와 절대적인 카리스마의 모습으로 오셔서

 

세상의 그런 부정과 부패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과거에 오신 주님을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겠으나

 

이제 다시 오실 예수님기다리는 미래형 신앙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구유에 오신 아기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이 목적이었으나

 

 

 

장차 오실 예수님은

 

 

 

모든 죄악을 심판하시며

 

 그 백성을 영원히 다스리시고

 

그 권세를 우리가 나누게 될 것입니다

 

 

 

 비록 크리스마스는 쓸쓸하고 슬퍼도

 

주님이 다시 오실 그 날을 생각하면

 

역시 기쁘다 구주 오시네 만백성 맞아라가 됩니다

 

 


 

모쪼록 예수님을 떠나시게 하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예수님을 모시고 기뻐하는 크리스마스 되기를 원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려고 오셨습니다

 

 

 

 

 

P.S. 글: 시인 송명희

 

 

                  http://cafe.naver.com/intercession/3806 에서 가져옴

 

       편집: eds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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