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원하는 아림 🌸
오늘 이러고 등원시키려고 나갔는데
모자를 집어던지더라고요.
팔이랑 손등이 엄청 타서 선크림 발라주고 있어요. ^^
요즘 아림이가 밤에 깨고, 밥 잘 안 먹으려 하구, 자기뜻대로 못하게 하면 드러눕듯 울고불고,
어디 가면 제 다리에 매달리고,
교회 가서 화장실만 가도 오열하고,
안아달라 하고 진짜 왜 이러지 싶더라고요.ㅎ
이 시기가 ㅠ 잘 지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
🌸 키즈카페에서 🌸
🍓🍓 어린이집 알림장 🍓🍓
오늘은 터널 안으로 들어가 알록달록한 촉감공을 탐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림이는 손으로 만져보고 꼭 쥐어보며 공의 촉감을 느껴보았고, 터널 안에서 공을 굴리거나 공이 움직이는 모습을 눈으로 따라가며 즐거워했어요.
터널 속 좁은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신체 움직임도 자연스럽게 즐겼답니다.
놀이를 통해 촉감을 경험하며 감각을 발달시키고, 또한 터널을 오가며 신체를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 콧물 많았어요.
*오늘 피곤했는지 놀이를 하다가 중간중간 칭얼거렸어요. 그때마다 선생님이 안아 주고 토닥토닥 다독여 주며 마음을 안정시켜 주었더니, 금세 기분이 좋아져 다시 놀이에 참여하며 즐거워했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 바깥놀이를 하지 못하고 교실에서만 생활했는데, 바깥에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해 다소 답답해하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피곤한 모습이 있었음에도 좋아하는 놀잇감을 탐색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하루를 즐겁게 보냈답니다.
*오전간식으로는 들깨죽과 사과를 맛있게 먹었고, 점심시간에는 버섯국, 떡갈비하고 아주 잘 먹었어요.
*오후간식으로는 카스텔라와 우유를 먹었어요.
❤️ 유연한 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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