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며느리
인질범이 할머니를 납치한 뒤 며느리에게 전화를 했다.
"시어머니를 내가 데리고 있다. 더도 덜도 말고 천만 원을 가져오면 풀어 주마,"
며느리가 대답했다.
"웃기고 있네, 니 맘대로 하셔,"
인질범이 말했다.
"좋다, 그럼, 시어머니를 도로 데려다 놓겠다,"
그러자 며느리 왈,
"자, 잠시만요,
계좌 번호가 어떻게 된다구요?".....ㅋ
부부 싸움
부부싸움을 보고 자란 대학생 딸이 우연히 엄마 핸드폰을 보았다.
통화 목록증에 "ㅅ ㅂ ㄴ" 이 있어 궁금해 물었다.
"엄마 ㅅ ㅂ ㄴ"이 누구야?" 응, 네 아빠지 누구니....."
"아니, 아빠를 어떻게 ㅅ ㅂ ㄴ (시발놈)이라고 할수 있어?"
그러자 엄마가 화를 내면서 하는 말
"야, 이년아!
ㅅ ㅂ ㄴ 는 시발놈이 아니라 서방님이야 서방님!....♥
오래 사세요
첫째 며느리 : 아버님, 학처럼 오래 사세요.
시아버지 : 오냐, 고맙다.
둘째 며느리 : 아버님, 거북이처럼 오래오래 사세요.
시아버지 : 오냐, 고맙다.
셋째 며느리 : 아버님, 좆같이 오래오래 사세요.
시아버지 : 뭣이 어째? 아니 이런 말버릇이 있나! 아니 너 도대체 이 시애비를
뭘로 보고 그런 소리를 하는 거냐? 엉!
시아버지가 화를 내자 며느리 왈,
며느리 : 아버님, 좆은 죽었다 또 살고 죽었다 또 살고 하잖아요,ㅋㅋㅋ
그러니 아버님도 그것처럼 오래오래 사시라는 말씀에요. 잉!
(펌)
-웃으면 복이와요~ 많이 웃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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