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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마당

똑똑한 앵무새

작성자웃음 꽃|작성시간23.01.16|조회수75 목록 댓글 0

똑똑한 앵무새

 

동네 슈퍼에 말 잘하는 앵무새가 있었어요. 어느 날 동네 아주머니가 슈퍼에 들어가자 앵무새가 말했어요. “와~ 아줌마 진짜 못생겼다” 아주머니는 불쾌함을 느꼈지만 꾹 참았어요.
그런데 다음날 “와~ 아줌마 다시 봐도 진짜 못생겼다” 화가 많이 난 아주머니는 가게 주인에게 새 교육 좀 똑바로 시키라고 따졌고, 주인은 앵무새에게 사람들 앞에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야단을 쳤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주머니를 본 앵무새 왈 “아줌마! 말 안 해도 알지?”

 

새총 고무줄

 

새총 만들기에 빠진 아들과 아버지가 살고 있었다.
아들 : 아버지 저 4000만원만 주세요.
아버지 : 4000만원은 뭐하려구?
아들 : 차 사려구요.
아버지 : 차는 왜?
아들 : 여자 꼬시려구요~
아버지 : 그래~ 여자는 꼬셔서 뭐하는데?
아들 : 모텔에 데려 가야지요.
아버지 : 그다음엔 뭐하지?
아들 : 옷을 벗겨야죠.
아버지 : 그리구 나서?
아들 : 물론 팬티를 벗겨야지요!
아버지 : 팬티는 왜 벗기는데?
아들 : 고무줄 빼서 새총 만들게…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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