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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펜션

제주도의 올바른 투자처를 알려드립니다.

작성자데우스|작성시간22.10.20|조회수53 목록 댓글 0

소개합니다.
네이버에 디엠에레츠건설을 찾아보세요.
서귀포시 일과리1차 6세대. 영락리2차 3세대, 무릉리3차 4차 14세대,5세대, 영락리5차 5세대, 고산리6차 6세대, 전체 6차까지 총39세대의 토지 분양과 펜션을 시행,시공 완공을 해서 위탁관리까지 해주는 명불허전의 회사입니다.

현재는 신화월드쪽의 7차. 신화에덴빌리지(신화월드까지 약5분)를 분양합니다.
지금 제주도는 동부권 성산쪽의 제2공항쪽으로 개발이 되다가 토지거래허가로 묶였고 서쪽에는 현재 제주에서 최고로 Hot한 영어교육도시(150만평)와 신화월드(120만평)쪽으로 개발권이 됩니다.
영어교육도시 주변의 아파트는 60평형이 18억으로 분양을 했는데 완판되고 신화월드쪽에 신화빌라스 아파트는 평당 4000만 원에 완판이 되었고 또 2차부지를 코로나로 잠시 중단되었으나 좀 있으면 조성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저희가 분양하는 땅은 제주 신화월드에서 약 5분거리에 있으며 주변 가격보다
약 20~30만원이 저렴합니다.
건축을 하게 되면 평당 550만 원인데 주변의 잔듸 야자수 등등 조경까지도 포함되는 가격입니다.
이또한 제주도(현재 건축비650만 정도)에서는 감히 볼 수 없는 가격에 시공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펜션을 짓게 되고 위탁관리를 하면 주인은 가끔 제주에서 힐링도 하고 남는 일수는 위탁을 주면 하루 숙박비는 ..비성수기 30만. 성수기 40만. 극성수기 50~60만. 위탁관리비용은 40%를 제외후 지급을 바로 합니다.
그런식으로 운영을 해서 약 6년 정도 쯤이면 투자금은 거의 회수가 될 것입니다.
평일에도 빈방이 없을 정도이니 수익은 당연한 겁니다.
제주의 올 상반기만 관광객이 1000만명을 넘었습니다.
일년에 평균 1500만 명인데
갈수록 여행객은 넘쳐납니다.
제주 인구가 73만인데 관광객을 포함하면 매일 200만명이 먹고 자고 하는데 제주도 관광객 1인의
소비가 평균 60만원으로 집계가 나옵니다.
제주는 삶의 만족도가 국내 1위로 되고 제주에서 일주일 또는 한달 살기(비용은 약150만)가 지금 대유행으로 되어 있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세컨드 하우스를 갖고 있는게 우연은 아닙니다.
설경구 곽도원 이효리 최수종 김희애 방송국 피디..등등 연예인들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로 이주나 여행을 오고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자금대가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소개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연락을 주시면 더욱 더 상세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한치의 거짓이 없는 내용입니다.
(010-7494-1280.이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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