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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동내 A씨는 5년전 사무실 에 들려 전원주택 부지를 구입하고자 들렸다.
토목공사가 별로 필요 없는 지목은 전으로 2000평 정도로 물건 을 요구하기에 몇개 보여 주니 산통치 않는 표정이다.
마지막으로 임야 2만평을 권해 보았다. 관리 지역 8천평 보전지역 12000평 합 2만평 구입 자금은 비슷하다.
감언 이설(?)에 현혹 되어서 인지 나름 같은 금액으로 열배 넘는 땅을 소유 할수 있다는 생각에 욕심이 나서 인지는
모르지만 구입하고 곧바로 전원주택 짓고 주변 가꾸고 -사실 주변 모두가 임야인지라 나무 심어 가꿀일이 없어
오히려 시간은 번셈- 후딱 1년이 지나니 제법 전원주택으로 자리 잡아 이만하면 얼추 화장이 되어 볼만하다.
지인들도 초청하여 쉬었다 가고 몇번 하더니 어느날 필자에게 찾아와서 말하길 친구들이 자기들도 집지을 땅
조금만 팔라며 조르니 어찌해야 하느냐 상담하기에 땅 많으니 조금 파시라 권했다.
500평씩 나눠 4명 에게 파니 2000평 어라(?) 초기 구입자금 완전 회수 하고도 18000평이 고스란히 남았다.
개발되지 않는 임야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효용가치를 잘 모른다. 마치 금강석 원석을 대부분의 사람은
전원주택을 짓는것은 금강석 원석을 다이아 몬드로 가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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