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노천탕이 있는
서울근교 펜션 3
따뜻한 온수에서 몸 지지기 딱 좋은 날씨.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근교에서 프라이빗하게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펜션이 시급하다. 숲 속, 야외, 실내까지 다양한 노천펜션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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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르메르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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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밀폐된 습한 공간에서 시끄럽게 돌아가는 제습기 소리를 들으며 이용하는 스파가 아닌, 숲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스파다. 물을 미리 받아 놓아 입실 후부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3M*3M의 넓은 크기로 여유롭게 사용이 가능하고, 스파에 사용되는 물은 축령산 암반수를 끌어와 피부에도 매우 좋다.
여행 TIP
스파 이용 요금은 입실 후 22시까지 무료이며,
모닝스파 및 야간스파 연장 이용시 요금이 추가된다.
(*이용료 별도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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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호텔 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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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끼 탕에서 반신욕을 하면서 뻥 뚫린 천장 사이로 밤하늘을 별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야외지만 외부 시선을 차단해 프라이빗하게 입욕을 즐길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호텔도반의 히노끼는 일본에서 100년 된 편백나무로 만들어져 향이 가득 풍긴다.
여행 TIP
비수기 이용시 1시간 무료 사용 가능하며,
이후 한시간 당 2만 원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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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빌리지736 펜션
자료제공 : 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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