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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끌레르의 온수 수영장은 항상 37도씨를 유지해 365일 수영이 가능하다. (사진제공=끌레르) |
가평펜션 끌레르(대표 정보경)가 온수수영장 및 스파 설비를 완충하고 리모델링한 인테리어로 투숙객들로부터 큰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쾌적한 날씨로 국내 가을 여행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가평펜션 끌레르는 투숙객들의 안전과 편안한 휴식을 위해 인테리어를 리모델링하고 베이비룸을 신설하는 등 고객만족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됐다고 끌레르 관계자는 전했다.
실제로 끌레르펜션은 추운 날씨에도 끄떡없이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온수수영장이 설치돼있는데 수온을 37도씨를 유지해 365일 수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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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끌레르의 하비룸에는 '베이비룸'이 추가 신설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가 최근 더욱 높아졌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사진제공=끌레르) |
또 최근 객실 중 하비룸에 베이비룸을 추가로 신설해 친구나 연인 뿐 아니라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끌레는 시설관리자는 전했다.
가평펜션 끌레르 정보경 대표는 본지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끌레르에는 많은 룸들이 준비돼있는데 그 중에서도 화사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의 하비룸이 가장 인기가 많은데 아이들을 위한 '베이비룸'때문이 아닌가 싶다"며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여행에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정 대표는 "다양한 부대시설과 조식이 마련돼 있기 때문에 언제든 편하게 힐링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고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끌레르와 관련된 상세정보는 끌레르펜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아시아뉴스통신=김은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