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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이야기

좌우 벽체 역사선 프레임 구현 테라스 품은 상자주택

작성자초익공|작성시간23.07.10|조회수87 목록 댓글 0

좌우 벽체를 역사선으로 설정하고 뒤틀어 구현한 박스 상자 프레임 안으로 인입형 내부 공간과 테라스 조성되진 그런 집짓기 사례 제안 뷰 이다.

건축물의 변화무쌍함을 위한 좌면 벽체와 이격되어진 우면 벽체 사다리꼴 모양을 서로간 역방향 설정하여 연결하면서 비정형 비대칭 연결하여 형태미를 외부 프레임 라인으로 그려낸 집짓기 이다.

특히 상자형 구성 안으로 인입형 집과 테라스 공간을 담아내면서 외부 환경에 영향 없이 안정감 있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그러한 공간 구성을 갖추고 놓았다.

좌우 벽체 이격 역사선 조성후 이를 연결시켜 비대칭 프레임 건축미를 이끌어 내면서 내부 테라스 품어낸 상자주택 건축 구현한 공간미 담아 내었다.​

​넓은 지붕 아래 좁은 바닥이 조성되고 역으로 좁은 지붕 아래 넓은 테라스 구축하여 비정형적이고 비대칭적인 건축 형태미를 이루게 된다.

이러한 공간적 해법에 대한 호불호 보다는 상자 주택 안에 포진시킨 테라스와 내부 공간 조성이 이번 공간의 더 중한 요소가 될 것이다.

또한 이런 유사한 건축 사례 또한 적지 않기에 관련되어 소개하여왔꼬 재 리뷰를 일간 해보기도 할 것이다.​

​좌면 사다리꼴 벽체와 이격시켜 역방향 우면 사다리꼴 벽체 조성하고 이를 프레임 건축 외형미로 연결시킨 그런 집짓기 사례 이다.​

​보다시피 주안점은 내부 조성한 아웃도어 테라스의 파티오 공간 구성이 아닐까 한다.​

​이처럼 본채와 연동시킨 인도어, 아웃도어 공간의 연결성이 주변 환경에 영향 받지 않고 언제난 생할의 일부로 끌어낸 가치로움이 집 속에 녹아져 있는 것이다.​

좌면 벽체외 우면 벽체의 역방향 설정 후 이를 연결하여 프레임 건축화 시켜 놓았다.

상자주택의 공간미를 어필하는 제안서 구성이 될 듯 싶다.

보이는 그대로 좌우 벽체 이격 후 역사선 프레임 구현하면서 내부에 테라스 품은 상자주택 짓기 건축 비쥬얼 뷰 담아 내었다.

Source madera21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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