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쪽 구성된 방향으로 전후 상반되게 교차되고 중앙 부위 단차 맞배지붕 조성되는 형태로 외쪽지붕 부섭집 형태를 갖춘 소형주택 집짓기 사례 뷰 이다.
사실 부섭집 처럼 예속된것이 아닌 서로 마주한 블럭이 교차 조합되며 서로가 부섭지붕화 되어진 보조적 역할을 기꺼이 하고 있는듯 하다.
외쪽지붕 좌우 부분 접합 교차되며 일부 맞배 형태의 부섭집 형태미를 띤 소형주택 짓기 제안 뷰 이다.
전면 파사드 뷰 로 경사 램프 조성되어져 있고 외쪽지붕면 전체가 마치 부섭집 처럼 놓여져 있으나 기실 교차되며 공간의 확장성을 이끌어낸 집짓기 형태라 할 수 있겠다.
정면 파사드에 우측면 뷰 로서 이처럼 독립적 형태미를 띠지만 단차 맞배지붕 조성되며 교차시켜 공간적 확장 구성을 이끌어낸 집짓기 뷰 이다.
특히 교차 맞배 조성되고 좌우 각각 외쪽지붕 형태를 띠면서도 한쪽이 메인이 아닌 공간 전체가 메인으로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있다.
특히 위 수직 방향으로 고 ( 높이 )를 올려 실내 공간의 협소함을 벗어던지고 일부를 처마형으로 이끌어 내었다.
테라스와 캠핑체어 장작난로 조합되어진 공간 구성 뷰 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확장 공간과 테라스 공간을 두면서 공간희 부족함을 해소시켰꼬 건축미 또한 이끌어 내었다.
테라스 위 즐기는 식사는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를 준다.
이처럼 사실 다락방 개념이 아니고 오픈형 복층 2층집 형태로 충분히 넓직한 공간을 확보시켜 놓았다.
오픈형 복층의 지붕면을 살피면 이번 소형주택의 합리적 동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돌 수 있겠다.
좌우 외쪽지붕 조성 이루어져 있으며 반면 중앙쪽 부분 교차 단차 맞배지붕 구성하여 쌍방향 부섭집 공간 형태로 확장적 공간을 이끌어낸 소형주택 짓기 건축 뷰 담아 낸다.
Source canopyandstars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