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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이야기

단층 복층 한채 녹여낸 2층 시골 오두막집

작성자초익공|작성시간23.08.02|조회수98 목록 댓글 0

빼어난 건축미라고 하기에는 그러하지만 형식적이 아닌 단층과 복층의 조화로움이 한채 구성으로 잘 이루어져 있는 2층집 시골 오두막집 짓기로 나뿌지 않아 소개 담아 본다.

대게의 집이 다락방 있으면 좋고 살짝 2층 공간이 적당히 가미시켜 보면 좋을듯 한데 막상 구성하려면 합리적이거나 합당한 공간을 그려낼때 이것이 만만치 않을때가 있다.

그러한 집짓기에 직면할때 이와같은 방법으로 절충하여 집을 풀어내 본다면 나름의 주택 건축미와 내부 실용미를 갖춘 그런 집짓기 공간을 풀어내 볼 수 있을 것이라 여긴다.

단층, 복층 두 공간을 한채속에 녹여낸 자연스러운 구성의 2층집 시골 오두막집 짓기 제안 드린다.​

​이처럼 두개의 접합형으로 단층블럭은 다락방 조성하고 오픈형 복층 구성된 블럭은 2층집으로 이끌어 내면서 조합 구성해 보아도 좋겠다.​

​2층이 아닌 오픈형 복층 공간을 위한 층고와 자투리 다락방 조성 그리고 2층 공간으로 구성되며 공간 동선과 구획을 이끌어 낸다.​

추가 제안

나는 여기서 개인적으로 우측 블럭이 좌측 블럭을 감싸고 돌면서 건축적 형태미를 마무리 지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아니 아예 처음 이미지를 보면서 그러하지 않겠는가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이처럼 블럭간 교접합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건축의 완성도 면에서 아쉬움이 든다.

만약 우측 블럭이 역 ㄷ자 배치 형태로 좌측 블럭을 감싸고 돌며 마무리 지었다면 이번 풍경 뷰 에서도 꽤나 멋스러움이 연출되어졌을 것이다.

하여 이 점을 참고하여 집을 재구성하여 본다면 나름의 전후좌우 볼륨감 있는 건축미를 느껴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뷰 에서 조차 덩그러히 놓인것이 아닌 감싸고 도는 블럭으로 인하여 마치 하나로 겹합되어진듯한 느낌을 자아내었을 것이다.​

​지금의 풍경 뷰 그 자체를 전후면에서 그리고 높낮이 단차 구성으로 인하여 건축적 뷰 를 완성도 있을 재구성하여 볼 수 있도록 추가적 제안을 제안드려 보았음을 말씀 드린다.​

​두 블럭의 단차 구성으로 오픈형 복층 구성과 다락방, 2층집 공간을 한채 집짓기속 각각 풀어내 볼 수 있을 것이다.​

​기존 주택 형태미에 더하여 개인적인 생각을 곁들여 완성도를 끌어 올려 보고자 하였다.

건축가의 작품을 훼손하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저의 추가적 보충적 구성으로 기존 제안에 더욱 가치로움을 보테고 싶었을 뿐임을 말씀 드린다.

단층 복층 한채 녹여낸 2층집 시골 오두막집 짓기 추가 제안 구성 까지 하여 보았다.

Source hrhdevelopment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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