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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이야기

둔덕 위 본채 더하기 둔덕 경사 아래 별채 필로티 주택

작성자초익공|작성시간23.09.16|조회수90 목록 댓글 0

​먼저 나는 제안을 드릴뿐이고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가는 이제부터 이번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의 상상력에 맡기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이번 주택은 건축의 스케일도 스케일이지만 본채와 별채로 따로 구분하여 볼 수 있고 조합형으로 때론 복합형으로 조율하여 볼 수 있기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둔덕 아래로 뻗어낸 필로티주택 건축에 관한 밑그림을 소개하여 보고자 하는 것이니 여기에 더해 본채와 또는 본채 혼합형으로 완성시켜 보는것은 각자의 상상력을 더해 또 다르게 구현될 것임을 안다.

둔덕 위 본채에 더하여 둔덕 아래로 뻗어낸 별채 하지만 이번 포스팅의 주된 소재로 필로티주택 건축 제안 뷰 이다.

​후면 배치 본채 역시 별채 후미에 일부면 조합시켜 재구성한다면 중소형급 주택으로도 가능하며 이를 통해 필로티 옥상 테라스를 직접적 연계 구성하여 볼 수 있을 것이다.

​필로티 트러스형 기둥은 별채의 메인블럭과 옆으로 추가 접합시킨 보조블럭 조합을 받쳐내며 전면 인입 사선 발코니 테라스와 옥상 테라스를 아웃도어 공간화 시켰고 내부는 실용적 공간 확보를 이끌어 내었다.

​좌면 별채와 우면 본채 사이의 가교 역할로 브릿지 조성을 통해 연동시켜 놓았되 보다시피 두 블럭은 본채와 별채로 독립 구분되어져 있다.

​독립적 본채와 별채이지만 테라스 공간 조성의 경우 통합적으로 조율되어져 있음을 살필수 있다.

​상부 브릿지와 연동되어진 본채 테라스와 건축 뷰 이다.

아래 확대 이미지는 본채의 우측면 구성 뷰 와 연동되어진 공간이다.

​본채 옆 옥외 테라스 형태로 놓여진 파고라 조성 아웃도어 키친 테이블 놓여진 풍경 뷰 이다.

​본채 옆 조성된 아웃도어 개방형 파고라 시설 옆 수영장 구성 뷰 이다.

본채 뒷편으로 놓여져 있는 배치 구성 뷰 이다.

​이처럼 본채 연동되어지며 본채를 메인으로 전면 별채와 배면 부대시설 구성 이루어져 있다.

​야경 별채 공간 풍경 이다.

​뻗어낸 필로티주택 조성이 둔덕 아래 경사로에 트러스화 시킨 기둥 구조로 받쳐내며 전면 발코니 옥상 테라스 구성으로 이루어지고 추가 측면 블럭을 통하여 공간미 역시 이끌어 내고 있다.

​별동 전면 굿어 뷰 이다.

 

이번 포스팅을 통하여 또 다른 건축미를 이끌어 내는것은 각자의 몫임을 이미 말씀드었다.

둔덕 위 본채 안착시킨것에 더하여 둔덕 아래 별채 구성으로 뻗어낸 필로티 주택 건축 조합 뷰 담아 내다.

Source joaodiniz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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