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제안을 드릴뿐이고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가는 이제부터 이번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의 상상력에 맡기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이번 주택은 건축의 스케일도 스케일이지만 본채와 별채로 따로 구분하여 볼 수 있고 조합형으로 때론 복합형으로 조율하여 볼 수 있기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둔덕 아래로 뻗어낸 필로티주택 건축에 관한 밑그림을 소개하여 보고자 하는 것이니 여기에 더해 본채와 또는 본채 혼합형으로 완성시켜 보는것은 각자의 상상력을 더해 또 다르게 구현될 것임을 안다.
둔덕 위 본채에 더하여 둔덕 아래로 뻗어낸 별채 하지만 이번 포스팅의 주된 소재로 필로티주택 건축 제안 뷰 이다.
후면 배치 본채 역시 별채 후미에 일부면 조합시켜 재구성한다면 중소형급 주택으로도 가능하며 이를 통해 필로티 옥상 테라스를 직접적 연계 구성하여 볼 수 있을 것이다.
필로티 트러스형 기둥은 별채의 메인블럭과 옆으로 추가 접합시킨 보조블럭 조합을 받쳐내며 전면 인입 사선 발코니 테라스와 옥상 테라스를 아웃도어 공간화 시켰고 내부는 실용적 공간 확보를 이끌어 내었다.
좌면 별채와 우면 본채 사이의 가교 역할로 브릿지 조성을 통해 연동시켜 놓았되 보다시피 두 블럭은 본채와 별채로 독립 구분되어져 있다.
독립적 본채와 별채이지만 테라스 공간 조성의 경우 통합적으로 조율되어져 있음을 살필수 있다.
상부 브릿지와 연동되어진 본채 테라스와 건축 뷰 이다.
아래 확대 이미지는 본채의 우측면 구성 뷰 와 연동되어진 공간이다.
본채 옆 옥외 테라스 형태로 놓여진 파고라 조성 아웃도어 키친 테이블 놓여진 풍경 뷰 이다.
본채 옆 조성된 아웃도어 개방형 파고라 시설 옆 수영장 구성 뷰 이다.
본채 뒷편으로 놓여져 있는 배치 구성 뷰 이다.
이처럼 본채 연동되어지며 본채를 메인으로 전면 별채와 배면 부대시설 구성 이루어져 있다.
야경 별채 공간 풍경 이다.
뻗어낸 필로티주택 조성이 둔덕 아래 경사로에 트러스화 시킨 기둥 구조로 받쳐내며 전면 발코니 옥상 테라스 구성으로 이루어지고 추가 측면 블럭을 통하여 공간미 역시 이끌어 내고 있다.
별동 전면 굿어 뷰 이다.
이번 포스팅을 통하여 또 다른 건축미를 이끌어 내는것은 각자의 몫임을 이미 말씀드었다.
둔덕 위 본채 안착시킨것에 더하여 둔덕 아래 별채 구성으로 뻗어낸 필로티 주택 건축 조합 뷰 담아 내다.
Source joaodiniz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