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상습 침수지역 집짓기의 일환으로 홍수 범람원으로 부터 안전한 주택 짓기 사례로 이번은 철골조 철골 구조의 경관주택 관련 제안을 담아 보고자 한다.
요즘은 정말이지 기후변화로 인한 강가나 하천 주변 또는 저지대 인근 습지 등 의 잦은 침수로 인하여 집을 짓기도 전에 걱정 부터 앞서게 된다.
하여 이미 익히 다양한 수해 범람지역 집짓기 사례를 소개한바 있으니 이번은 경관 전원주택 집짓기 사례로 혹여 침수가 발생하여도 재정비가 가능한 철골 빔구조 또는 강스틸이나 경량철골 등을 접목하여 집을 풀어내 볼 수 있는 랜드스케이프 플랫폼 건축 구성이라 할 수 있겠다.
이번 사례 한정하여 벽식 필로티 구조 형태로 안정감 있게 조성하는 들어올려 짓는 집 공중부양 주택 제안으로 소개 담아 낸다.
필로티 기둥과 그 이상 돌출 외팔보 조합 쭉 뻗어낸 캔틸레버 구조 조합형 철골조 집짓기 뷰 이다.
주택 전체를 보시면 벽식 기둥을 나열하고 그 위 철골 하지 안착시켜 철철구조 집짓기 방식으로 자연 환경에 습식 공법을 최소화하기위하여 이처럼 기둥 기조 외로는 건식 방식에 철골구조 철골조 집짓기로 경관건축을 풀어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처럼 들어올려 짓는 주택은 평상시 수시로 오르내려야 하는 진입로를 브릿지 방식으로 슬로프 형태 구성하여 편리성에 진심을 기울여보면 좋을듯 하다.
강가나 하천 인근으로 수해로 부터 안정된 집을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닐 수 없다.
하여 이처럼 벽식 필로티 방식 집짓기가 그중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겠고 이를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집짓기를 이끌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하천 습지 한켠에 하천을 굽어보며 짓는 건축적 방식으로 필로티 구조 철골 방식 철골조 주택 방식을 통하여 수해로 인한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굳이 침수나 범람에 문제만이 아니라 원칙적으로는 바닥의 각종 위험 요소로 부터 집의 안전을 담보하고 또한 주변 풍경을 조망하는 경관주택으로서 그 가치가 가장 크다 할 수 있기도 하다.
이처럼 주택과 연계한 테라스 공간 구성을 통하여 자연 경관을 만끽하여 볼 수 있을 것이다.
집 안팎으로 실내 공간과 실외 테라스로 철골구조에 목구조 마감 이루어져 있다.
수해 상습 침수 지역 집짓기의 일환으로 또는 홍수 범람원 주택 짓기의 사례로 공중에 들어 올려 짓는 공중부양 주택으로서 자연 풍경 조망혈 경관주택에 일환으로 철골 구조 철골조 주택 짓기 제안 담아 본다.
Source ideasgn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