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층이 아닌 지하층 집짓기로 내리막길 절개 후 지하2층 구성을 반지하로 조성한 마이너스 2층집 짓기 형태로서 그라운드 레벨 GL선 의 바닥 출입구 조성된 집짓기 사례이다.
지상층 없는 지하층을 내리막길 경사 절개 후 전면 개방형 반지하 2층집으로 이끌어내면서 지상면에서 지하로 입출입하는 현관출입구 조성되어져 있는 것이라 여기면 된다.
내리막길 절개로 -2층 이라는 독특한 반지하 마이너스 2층집 GL 그라운드 밑 바닥 출입구 집짓기 제안 뷰 이다.
내라막 일부 절개하면서 지하층 전면 노출과 지하층 지붕면을 평탄화 시켜 지하층 출입구를 그라운드 레벨 GL 선 밑바닥에 구축한 내리막 현관 출입구와 주변의 지붕 옥상 테라스화 시킨 공간에 더해 마당 까지 조성한 공간으로 상부면이 조성되어져 있는 독특한 형태이다.
주변 포토밭과 전면 바다 풍경이 드넓게 펼쳐진 경관 건축 구성으로 내리막을 활용하여 집짓기 풀어낸 사례이기도 하다.
이처럼 노출된 면이 상당하여 사실 마이너스 2층집 이라는 설정은 개인적으로 오버하여 소개하고는 있지만 충분히 그러한 방식이 가능할법도 하기에 이처럼 역 방향 지하층이되 개방감 있는 반지하층 이라는 설정하에 -2층 공간으로 소개하여보는 것이다.
내리막길 이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어지는 비탈진 길 이라는 뜻인만큼 급 내리막길 절개 후 지상층 평탄화 조성으로 수평적 공간미를 확보하여 옥상 테라스와 마당을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건축적 해법이 될 수 있기도 할 것이다.
이처럼 전면을 살피면 2층집 형태로 오픈형 복층 마이너스 입출입 자상에서 지하로의 동선으로 이루어진 공간 계획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같은 경사면에 광활하게 쳐져 있는 포토밭과 모던한 건축미가 어울어져 내리막 경사면의 풍경을 새롭게 표현하여 내는것만 같다.
내리막 초입 상부 조성된 현관 출입구 방향 실내 공간으로 내라감에 더해 내리막 동선으로 공간 구획 이루어져 있을듯 하다.
아래 방향 동선으로 내림형 공간 구획을 이루고 있는 실내 공간 구성 뷰 이다.
내리박 아래 조성된 거실과 주방 공간은 내리막 풀밭 초원과 조성된 포토밭 풍경이 한눈에 가득 들어오게 하낟.
또한 이처럼 드넓은 바다의 파노라마 풍경은 사는내낸 삶을 가득 충만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하향식 급 내리막길 -2층 역시도 반지하가 되는 마이너스 2층집 구성으로 GL 밑바닥에 조성된 현관 출입구 방식의 경관주택 집짓기 제안 뷰 소개 담아 낸다.
Source archdaily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