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지 법면을 활용하여 그림같은 곳에 그림같은 집
개인적으로 집을 잘지었다고 생각하는곳은 그곳 환경에 잘 맞추어 어울어지게 지은것이라고 여깁니다.
어느 주택 하나라도 그저 지은집이야 있겠습니까만
건축가는 살아야 하는이가 원하는 주택을 주위 환경인 향과 뷰와 자연환경에 가장 적합하게 내려놓는 것이어야 한다 여깁니다.
이곳 주택은 경사지 법면을 활용하여 동선을 펼쳐내었으며 경사 언덕에 의한 자연스런 필로티의 테라스를 구성하였으며
위 아래 조화로운 주택을 담아 냄으로 환경을 그림같이 만들어낸 그런 그림같은 집을 지은것 아닐까 싶습니다.
지형을 활용하여 각각의 모듈 블럭을 설정하고 이를 통로 형태의브릿지를 통해 연결 조합시켜 하나로 엮어낸 모듈 조합 방식으로
개인적으로는 늘 이런 모듈 조합으로 제안을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경사지 법면을 활용하여 그림같은 곳에 그림같은 집을 집을 내려놓은 전원주택 건축 뷰 소개합니다.
경사지 법면을 활용하여 그림같은 곳에 그림같은 집을 그림같이 내려 놓다.
Source walkerworkshop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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