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보내며 작성자보배드려유| 작성시간23.11.30|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안재환 작성시간23.11.30 계절이 떠나가는 아쉬움을.....우리가 직접 운전해서 살아갈수있는 날이 얼마나 될는지요주위에 간혹 이별을 고하는 인연의 소식에남의일이 아니라 나에게도 곳닥처올 세월인것 같애서 시간의소중함을 느끼는 글에공감을 하게 되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