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사춘기(思春期)💮 어릴적 소년,소녀시대때만 사춘기가 있는게 아니라 요즘은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져 6,70대 의 황혼에도 사춘기가 있답니다.~~~ "젊은 오빠"로 불리고 싶은 황혼 들의 사춘기의 바램은 무엇인지 알아 봅니다. ♡♡♡♡♡♡♡♡ 아직은 바람이 되고 싶다. 조용한 정원에 핀 꽃을 보면, 그냥 스치지 아니하고 꽃잎을 살짝 흔드는 바람으로 살고 싶다.~~~ 스테이크 피자가 맛있더라도 조용한 음악이 없으면 허전 하고, 언제 보아도 머리를 청결하게 감은 아가씨가 시중들어야 마음이 흐믓한 노년의 신사가 되고 싶다.~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마라.~~~ 질풍노도와 같은 바람은 아닐지라도 여인의 치맛자락을 살짝 흔드는 산들바람으로 저무는 노년을 멋지게 살고 싶어하는 "오빠"라고 불러다오.~~~ 시대의 첨단은 아니지만 두 손으로 핸드폰 자판을 누르며 문자 날리고, 길가에 이름없는 꽃들을 보면 디카로 담아 메일을 보낼 줄 아는 센스 있는 노년이고 싶다.~~~ 가끔은 소주 한 병에 취해 다음 날까지 개운하지 않더라도 마음이 통하는 여인과 함께라면 밤 늦게 노닥거리는 재미를 느끼는 바람둥이고 싶다.~~~ 아직은 립스틱 짙게 바른 여자를보면, 살내음이 전해 와서 가슴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는 나이.~~~ 세월은 어느 덧 저산 넘어 황혼이지만 머물기 보단 바람부는 대로 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나이...... 이제는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젊은 오빠'라고 불러주면 좋겠다.~ ♣건강과 벗♣ http://me2.do/5k04R9WR ~~♥ ♥~~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