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 능선과 관음도
승천 못해 바위로 변해 있는 선녀암
오늘도 수평선 바라보며
그리움에 젖어 눈물짓고 있구려
산 마늘(명이) 약소(牛) 더득을
제배 하며
4명 1 가구가
죽도록 사랑하면서 죽도(竹島)를 지킨단다
천수(빗물)을 받아
식수를 해결해야 하는
그들은 천수를 누리리라
수직에 가까운 절벽위에 수평을 이루면서
직 육면체 모형
절벽 여러가지 형태의 기암 괴석들로
어울어 져 있는 아름다운 풍경속에
항상 푸른 사랑이 자생하는 죽도(竹島)
곳곳에서
죽도록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어 보고져
죽도를 ?는 연인들
오늘도
그들은 끝없는 해평선을 바라보며
죽도에서
죽도록 사랑하고 싶어
아름다운
사랑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있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