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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에 살어리랏다]⑥1주일만에 뚝딱 ‘모듈러주택’ 살아볼까?

작성자시골내음|작성시간16.09.05|조회수334 목록 댓글 0

LFM23(협재) 
모듈러 주택이 2010년 이후 단독주택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모듈러주택 제작 회사 레오풀이 제주시 애월읍에 공급한 지상 2층, 연면적 77㎡의 LFM23 주택 모습/제공=(주)레오풀


공사기간 짧고 비영도 저렴 집 통째로 이동도 가능

성냥갑처럼 천편일률적인 형태의 아파트가 아니라 나만의 취향에 맞게 꾸미고 더 안락하게 살려는 욕구가 자리잡으면서 새로운 형태의 집들이 생겨나고 있다. 자신의 정체성까지 보여줄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욕구가 집에 대한 생각을 다시 그리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본지는 도심 내에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내 취향대로 집을 지을 수 있거나 살 수 있는 새로운 주거트렌드를 제시한다.(편집자주)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국내 단독주택은 2010년 이후 크게 세가지 방식으로 공급되고 있다. 기존 주택건설사가 공급하는 주택과 건축가가 설계한 주택, 모듈러주택 등이다.  

이중 모듈러주택은 저렴한 공사비·짧은 공사기간·이동성·공간활용성 등을 무기로 나만의 집을 짓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다. 

골조·벽체 등을 규격화해 공장에서 제조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주택은 일반 주거용 주택을 지을 때 짧게는 1주일에서 45일 정도만 걸린다. 이사 할때는 초기 건축비의 20%만 투자하면 건축물을 이사갈 곳에 통째로 옮길 수 있다.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서울 같이 비싼 땅값을 지닌 곳에서 단독주택 부지를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다. 많은 비용이 용지비로 들어가면 정작 나만의 개성을 위한 건축물 공사비에 투자할 여력은 줄어들게 마련이다. 이 때문에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수서동 747행복주택 추진 당시 좁은 부지 내에 공동주택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모듈러주택 방식을 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모듈러주택의 짧은 공사기간은 저렴한 공사비로 이어진다. 모듈러 주택의 순수 건축비는 3.3㎡당 평균 430만원으로 다른 주택들보다 크게 저렴하지 않지만 총 공사비가 나올 시점에는 사정이 달라진다.  

실제 모듈러주택 제작회사 레오풀이 제작한 제주시 애월읍 LFM23 주택의 경우, 지상2층, 연면적 77㎡를 짓는데 건축비는 1억원이나 짧은 공기로 인해 총 공사비는 같은 면적의 팬션과 도시형생활주택을 지을 때보다 10~20% 적게 들었다.

전문가들은 모듈러주택 이같은 장점이 대중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석호 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에선 5층 이상 고층 모듈러주택이 들어서지 않았지만 기술 발전 속도는 가파르다”며 “미국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 등에선 올해 안에 30층 이상의 대규모 모듈러 아파트가 준공될 예정이고 영국 런던 등에선 초고층 모듈러 아파트가 공급된 지 오래”라고 말했다. 

레오풀 관계자도 “모듈러주택을 통해 내집을 지으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면서 “한때 단점으로 꼽히던 단열·결로 등도 우수 공법과 재질이 개발되면서 더 이상 문제가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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