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옛집도 한옥의 분위기와 조화미로 변모
버림받은 옛집도 한옥의 분위기와 조화미로 변모 한옥 리모델링 하기전 본채의 전경 비워진지 오래되어 지붕에서는 비가새고 기와는 붕괴가 되고 목재는 썩어 온전한 곳이 없다 지붕철거와 전체 건물을 들어올려 신축에 가까운 작업이 필요하다 온전한 곳이 없는 기존 천정의 모습 전체 철거가 된 본채의 모습입니다 목재면들을 면처리를 하여 묵은떼를 벗겨내는 모습입니다 마당의 화단은 버려야 할 기와를 이용하여 화단조성 하는중 칼라기와 강판으로 시공중 지붕은 경량식으로 미송합판을 시공하여 지붕은 칼라기와 강판으로 시공을 한답니다 내부 노출 천정의 모습입니다 툇마루도 설치가 되고 ~ 완성된 후 조명을 켠 상태에서의 건물이 운치가 느껴지질 않는지요 해질 무렵 완성된 내부의 조명을 켜놓으니 멋스러운 모습으로 변신이 되었답니다 전통문도 설치가 되었고 재활용한 기와를 이용하여 한옥을 리모델링 하기 전 담장은 답답함을 제공하였는데... 한옥의 분위기와 조화미를 갖추었답니다 완성된 한옥리모델링 신축에 가까운 작업이였습니다 낮은 건물을 전반적으로 들어올리고 목재부분을 교체를 하고 구조변경을 새로하는 작업 쉽지 않는 작업이지요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