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김치전] 맛있는 감자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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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부터 비가 온다더니..아침부터 날이 흐릿하네요. 이번주에 아이 반 친구들 생일파티인데...메르스때문에 5,6월생이랑 7,8월생이 같이 묶어서 하는거라서..ㅎㅎ 으니도 생일파티 당사자인데..비오면 우짜죠 ㅠ-ㅠ
쩝..;; 그때는 그때로 생각해야죠 ㅎㅎ
소개해드릴 것은 감자김치전입니다. 오늘 같은 날도 잘 어울리고~~~ 특히..감자 많으시죠..ㅎㅎ 집집마다 감자 넘쳐나는데...
요렇게 감자전 해먹으면 진짜 후딱이에요.
전 맛보기 용으로 감자 좀 큰거 두알 했는데.. 식구들이 아쉬워해서..더 하려구요^^
요거요거 감자 김치전 정말 강추입니다~~~
-감자 김치전 요리법- 감자 두알(큰것), 김치 두줌(참기름 약간+설탕 조금), 소금 간
전 감자전 할때는 강판에 갈아요. 믹서기에 너무 물같이만 안갈아도 된다는데.. 감자전은 강판에 갈아야 그 씹는 식감도 그렇고 더 맛있어요^^
감자 두알의 껍질을 벗겨서 강판에 박박 갈아준뒤에..
건더기는 물기 꼬옥 짜서.. 감자 건더기에서 나온 물과 분리해주세요.
건더기는 잠시 냉장고에 넣어두고.. 그 물은 가만히 30분정도 놓아두면..
밑에 앙금이 생겨요.
그러면 윗물을 조심스럽게 따라 버리고..가라앉은 앙금만 사용해주세요.
감자 김치전에 들어갈 김치소입니다.
자른 김치 두줌 정도 올려서.. 좀더 작게 쫑쫑 썰어준 뒤에..
참기름과 설탕 약간에 달달 볶아주세요.
설탕의 경우..김치가 좀 시어서 넣어준건데..적당히 잘 익은 김치라면 설탕은 생략해도 됩니다.
감자전 속에..김치소 말고도 치즈와 고기등~ 다양하게 입맛대로 넣어도 맛있어요^^
가라앉았던 앙금를 감자 건더기에 넣고.. 소금간을 살짝 해준 뒤에.. 잘 섞어주세요.
김치소가 들어가서 소금간은 그리 쎄지 않아도 됩니다.
감자전에 너무 간이 세면.. 짭니다^^;;;
혹시나 난 초보라서 이건 정말 잘 못 부칠것 같아요 하는 분들은 밀가루나 전분가루 약간 첨가해서 하면~ 좀더 편하게 부칠 수 있어요.
감자전 반스푼 정도를 바닥에 납작하게 눌러주듯 깔아준뒤에~ 김치소 올리고.. 그 위에 다시한번 감자전 반죽을 덮어주듯 올립니다.
밑면이 지글지글 익어가면~ 뒤집어서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주세요.
감자전의 끈기가 정말 좋아서.. 부셔지거나 하는거 전혀 없답니다^^
진짜 쫄깃하고 맛있어요~~~
속재료를 어떤것을 넣느냐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지는 묘미를 느낄 수 있어요 +ㅁ+ 만두소처럼 해서 감자만두전같은 것도 맛있을 것 같고.. 정말 무궁무진하게 속 재료 넣을 것이 떠오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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