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안줬다고 시상식 도중 집에 간 철없던 거인 작성자더기|작성시간21.01.20|조회수4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MVP 안줬다고 시상식 도중 집에 간 철없던 거인 MVP 안줬다고 시상식 도중 집에 간 철없던 거인MVP 안줬다고 시상식 도중 집에 간 철없던 거인 서장훈 전성기때 농구 MVP 당연히 받을줄 알고 있었음. 압도적인 기록으로 자신 스스로 MVP는 자기꺼라 생각함. 기록이 좋았음. 결론은 서장훈이 아health-jungbo.tistory.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