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나이차가 뭔 상관”…코로나 속 피어난 할머니와 소년의 우정 작성자알뜰샘| 작성시간21.08.17| 조회수34|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한산김정한 작성시간21.08.20 보살핌과 위로네요 훈훈한 모습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