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떠밀려 자의건타의건 60여년을 지내냈다
하고싶은일ㆍ해야하는일에 갈림길엔 늘선택을 해야했다
누구라도 그렇듯 해야하는일에 중점을 두고 살았다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산골한적한곳으로 내려온지도 일년이넘는다
얻는것과 잃는것
조금의농사로 먹거리일부를 충당하고 여행보다는
산책을 쇼핑보다는 자연의 풍요를선택했다
두사람의 생활비
이정도라면 해외에서도 가능하다
덤으로 고대유적지와 만년설이 주는깨끗한물 지중해의 푸른바다 ㆍ 따듯한날씨ㆍ저렴하고 싱싱한 과일과 야채ㆍ
1년중 300일이 맑은 청명하고
깨끗한공기 유럽인들의 휴양도시 안탈리아로
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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