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메아리없는 우체통

내가 원하는 곳은...

작성시간15.07.23|조회수172 목록 댓글 5

 

귀농귀촌은 아직 무리라서...
서울에서 2시간 정도의 거리에 개인 휴식처를 가지고 싶습니다.
음..취미삼아 오래두고 직접 리모델링 작업할 산아래 외딴 농가빈집도 좋고..
개인 캠핑장 용도의 조용한 곳의 작은 임야도 좋습니다. 근처에 개울이라도 있으면 금상 첨화 겠지요..

언제나 문제는 자금인데..지금 가지고 있는 소액현금(2~3천만원)으로 마련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알고 계시는 곳 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

진지하니까..궁서체로 부탁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15.07.28 찿아보면 좋은 곳 많이 있습니다.
    알려드리고 싶지만 궁서체 쓸 줄 몰라서
    ,,,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7.28 잘 찾아봐야죠..혹시 알고 계신곳 있으시면..궁서체 아니더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시간 15.09.06 좋은곳 있을겁니다~~
  • 작성시간 15.10.01 솔직히 말씀드리면 서울에서 두시간거리정도면 일반적으로 가격이 높은편이라 3시간거리에서 찿아야 합니다.
    필요한 평수가 얼마인지 모르나 자금(2~3000)대비 고를수있는 땅(임야라도)은 제한적이라 생각됩니다.
    많이 찿아봐야 운좋으면 찿을수 있는 금액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0.01 답글 감사합니다.
    저 글 쓴 이후부터 계속 공부하며 보고 있는데 하신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매인 몸이라 올인해서 다닐수도 없고..그저 막연하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