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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미안하단 말씀이 더 가슴 아픕니다.

작성시간16.04.03| 조회수18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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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6.04.04 부모님이 깊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 작성시간16.04.06 저도 같은 경험을하고 살아왔네요.
    하지만 아무도 원망 할 수없었네요ㅠㅠㅠ
  • 작성시간16.04.06 저도 같은 경험을하고 살아왔네요.
    하지만 아무도 원망 할 수없었네요ㅠㅠㅠ
  • 작성시간16.04.14 글을 읽으면서 하늘에게신 울엄니 보고싶어요~~ㅠㅠ
    좀더 부모님한테 잘 해드리지 못한 죄송함이 늘 가슴에
    남아 있네요 좀더 잘 해드릴것을 후회합니다
    부모님의사랑 하늘만큼인데 자식들은 헤아리지 못하니~~
  • 작성시간16.04.15 추억이 아닌 후회만 남고 있네요 ㅠㅠ
  • 작성시간16.04.15 공감
  • 작성시간16.04.29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 이젠 그리울뿐입니다...
  • 작성시간16.05.20 부모님마음을 누가 알겠어요 저도 엄니 속 많이 썩였어요
    지금은 하늘나라 계신데 살아 돌아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 작성시간16.05.27 며칠전 하늘나라로 엄마를
    보내 드렸네여ㅠ
    천국가 계시라고 후에 만나자고..
    한줌의 재로 담겨 항아리를 건내받고
    죄책감과 이젠 그 아팠던 고통에서
    벗어난 엄마를 잘 보내 드린거라고
    스스로 위로하면서..ㅠ
    만감이 교차 하더이다ㅠ
    살아 계실때 좀더 같이 시간을 보낼껄ㅠ
    생활비나 주면 자식으로써,
    나의 소임은 다한것이라 생각했는데
    엄마는 너무 외로우셨다는걸...
    가신후에 알았습니다ㅠ
    뒤늦게 땅을치고 운다한들,
    무슨 소용있을까여ㅠ
    내 어머니는 그렇게 병원에서 자식과의
    임종도 못한채 가셨습니다ㅠ
    미안합니다ㅠ
    엄마...ㅠ
  • 작성시간16.07.07 후회는 남는가 봅니다,
    생전에 아무리 잘 모셨다해도 돌아가시고 나면 더 후회되는가 봅니다 효자,효녀는요,,,
  • 작성시간16.08.10 자식을 키워보니 부모님 맘을 알것 같네요~
  • 작성시간16.08.10 부모님 이야기만 하면 다들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아마도 부모님에게 받은 사랑이 이제서야 서서히 느껴지나 봅니다.
    부모님의 그 사랑을 무엇으로 다 갚을지...
  • 작성시간16.09.20 부모님의 마음은 자식을 낳아도 다 헤아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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