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메아리없는 우체통

이런 분을 찾습니다.

작성시간18.02.06|조회수106 목록 댓글 1

 

 

누구나 마찬가지이지만 저 또한 세상을 맑고

깨끗하게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되돌아 보니 너무나 아쉽고 부족한 점이

많았던 삶의 흔적이 뚜렸하게 가슴을 때립니다.


이제 가슴 털고, 마음 비워가며 조용한 시골에서

소꼽장난 하듯 순수하게 도닥이며 좋은 여성 분과

함께 여생을 보내고자 합니다..


감히 용기를 내었습니다.

제 나이 60중반으로 공직생활 정년퇴직을 하였으며

50대후반 이나 60대초반의 여성으로서 지적인면이

있으신 분이면...^.^

장성한 자녀가 있으면 더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많은 대화가 필요하겠지요.

자세한 것은 만나 대화를 하면 충분할 것 같으며

주변에서의 권고나 추천도 괜찮아요.


많은 생각에 고민을 한 결과 용기를 내었으며

저의 순수한 뜻이오니 있는 그대로 받아주세요.


우선 ysw6014@hanmail.net로 연락되었으면 합니다.


 

 

 











농가주택 .시골집 수리하기.전원주택,통나무 주택,목조주택,주말주택,컨테이너 하우스, 아동식주택.세컨드 하우스.황토주택,

귀농,귀촌, 강원도 부동산, 횡성 부동산의 모든것이 산골 전원주택 이야기에 다 있습니다

 



한번의 추천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한답니다

산골 생활의 20년 노하우가 아래에 다 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18.03.01 고운인연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