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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수의 이야기

작성시간14.07.07| 조회수16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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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4.07.07 자신이 살 집을 짖는 다는 생각으로 ^^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07 이런맘으로 집짓는 목수가 많아야 하는데...용
  • 작성시간14.07.07 제가 공사현장에서 어느 목수에게 물었던것이 생각납니다..왜 대충짓냐고...그랬더니 목수왈..한 2-30년정도살고나면
    허물어버려야하는 집짓는것이 맟다고하네요...왜그러냐고했더니..아그래야 우리가 나중에일이또생겨서
    벌어먹을것아니냐고....에고...이누무 목수야...우리나라 공사 노가다꾼들 생각이 이러니 부실공사 안생기겠습니까..
    대한민국이 달라지려면 대한민국 사람들 정신상태가 달라져야합니다..
    이대로는 절대안되지요...큰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07 ㅎㅎ 농담으로 한말이겠지요.....
  • 작성시간14.07.07 좋은글 가슴에 와 닿네요
    감사 합니다
  • 작성시간14.07.08 기술자 본연의 자세를 잃어버린 한 순간을 지적한 내용 자알 읽었습니다~~~
  • 작성시간14.07.11 좋은글 잘 봤습니다.
  • 작성시간14.08.24 마음에 와닿네여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시간14.09.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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