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수의 이야기 작성시간14.07.07| 조회수165 댓글 쓰기 내용 입력 폼 내용 제가 공사현장에서 어느 목수에게 물었던것이 생각납니다..왜 대충짓냐고...그랬더니 목수왈..한 2-30년정도살고나면 허물어버려야하는 집짓는것이 맟다고하네요...왜그러냐고했더니..아그래야 우리가 나중에일이또생겨서 벌어먹을것아니냐고....에고...이누무 목수야...우리나라 공사 노가다꾼들 생각이 이러니 부실공사 안생기겠습니까.. 대한민국이 달라지려면 대한민국 사람들 정신상태가 달라져야합니다.. 이대로는 절대안되지요...큰일입니다.... 검색 및 공개가 허용된 게시판에서 작성된 글은 외부에 공개 되거나 공유 될 수 있으므로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포함되어 노출되지 않도록 게시글 작성 시 주의 를 부탁드립니다.